토스, 어린이·청소년 선불카드 발급 100만장 돌파
SBS Biz 오정인
입력2023.04.19 09:53
수정2023.04.19 10:17
[토스의 유스카드는 만 7세부터 만 16세 어린이나 청소년이 자신의 이름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가상 계좌에서 이체하거나 CU 편의점에서 현금을 충전해 사용 가능하다. (자료=토스)]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선보인 어린이·청소년용 선불카드 '유스카드' 누적 발급량이 100만장을 넘어섰습니다.
19일 토스는 지난 2021년 12월 출시한 유스카드(USS card) 누적 발급량이 107만장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발급량이 2천장이 넘는 셈입니다.
만 7세부터 만 16세 어린이·청소년이 자신의 이름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유스카드'는 연결된 가상 계좌에 이체하거나 CU 편의점에서 현금을 충전해 사용 가능합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청소년 제한 업종이나 자동 결제 및 해외 결제 이용은 불가합니다.
[지난 2021년 12월 토스가 출시한 유스카드 누적 발급량이 107만장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자료=토스)]
편의점 충전 누적 횟수는 115만회, 토스페이 온라인 결제 이용자 월평균은 7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그 결과 토스에서 만 7세부터 만 18세 이하 사용자를 의미하는 '틴즈(teens)' 가입자는 194만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2021년 7월 어린이·청소년의 주체적인 금융생활을 위해 만들어진 개발 조직 '틴즈 사일로'가 출범한 이후 1년 9개월 만입니다.
틴즈 사일로를 담당하는 윤주승 제품책임자(Product Owner·PO)는 "2021년부터 누구보다 빠르게 알파 세대를 주목하기 시작했고 10대 고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서비스에 반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우수한 제품뿐 아니라 토스 아동보호 정책을 제정해 가입 방식부터 소비 콘텐츠까지 안전하고 유익하게 제공하고자 하는 점도 토스 만의 강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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