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고용세습' 단체협약 조항 철폐" 요청
SBS Biz 박연신
입력2023.04.19 07:32
수정2023.04.19 11:18
기아가 장기근속 직원 자녀를 우선 채용하는 '고용세습' 단체협약 조항을 놓고 노동조합 측에 철폐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재계에 따르면 기아는 18일 대표이사 명의로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아 지부장에게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문을 보냈습니다.
기아는 공문을 통해 "고객과 국민의 부정적 시선이 노사 모두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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