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성비' 한솥도시락도 최대 7.3% 올랐다
SBS Biz 류선우
입력2023.04.07 13:28
수정2023.04.07 15:41
[한솥도시락 치킨마요 (사진=한솥도시락 제공)]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올해 들어 제품 가격을 최대 7.3% 인상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오늘(7일) 한솥도시락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자로 전체 품목 102개 중 66개 가격이 평균 4.4% 올랐습니다.
대표 인기 메뉴인 '치킨마요' 시리즈 4종은 일괄 200원 올라, 기본 사이즈 가격이 3천700원이 됐습니다.
'트리플치즈파스타' 가격은 기존 5500원에서 5900원으로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앞서 한솥도시락은 지난해 1월과 8월에도 두 차례 가격 인상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한솥도시락 측은 이번 가격 인상의 이유로 "원부자재의 지속적인 가격 인상과 배달비 증가, 점포 내 인건비와 기타 경비 등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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