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심혈관도 '통계표' 만든다…보험료 낮아질까
SBS Biz 지웅배
입력2023.04.05 11:10
수정2023.04.05 12:00
[앵커]
3대 질병으로 꼽히는 뇌와 심혈관 관련 보험료가 낮아질 전망입니다.
보험업계가 두 가지 질병의 위험률을 산출하기 위한 통계표 작성에 착수했는데요.
이렇게 되면 질병의 정도나 기간 등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보험료 인하 효과가 기대됩니다.
지웅배 기자 연결합니다.
뇌와 심혈관 관련 질환 통계표를 만든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생명보험업계가 보험개발원에 뇌와 심혈관의 발생률, 수술률, 입원율 등의 위험률을 산출해 달라고 요청했는데요.
이 위험률은 보험사가 보험료를 매길 때 참고하게 됩니다.
그간 종신보험이 주요 상품이던 생보사에선 뇌·심혈관 분야의 위험률 수요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3대 질병 중엔 암 관련 질병만 통계를 작성해 왔습니다.
하지만 생보사들이 뇌와 심혈관 분야에도 진출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렇게 되면 관련 질환 보험료가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면서요?
[기자]
네, 그동안은 통상 위험률이 높게 잡히는 국가 통계를 참고해 보험료를 책정했기 때문인데요.
그러니까 업계 자체적인 세부 통계가 없었기 때문에 상품 간 보험료 차이가 발생했던 겁니다.
업계 관계자 얘기 들어보시죠.
[업계 관계자 : 위험률이 좀 높게 책정이 돼가지고 보험료가 비싸요. 그래서 이게 참조 위험률이 산출돼서 도입이 되고, 적용하면 보험료는 좀 더 저렴해(질 거예요.)]
위험률 산출은 올해 안으로 끝날 예정이며, 상품개정이 진행되는 내년 4월쯤엔 관련 통계표가 적용된 상품들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지웅배입니다.
3대 질병으로 꼽히는 뇌와 심혈관 관련 보험료가 낮아질 전망입니다.
보험업계가 두 가지 질병의 위험률을 산출하기 위한 통계표 작성에 착수했는데요.
이렇게 되면 질병의 정도나 기간 등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보험료 인하 효과가 기대됩니다.
지웅배 기자 연결합니다.
뇌와 심혈관 관련 질환 통계표를 만든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생명보험업계가 보험개발원에 뇌와 심혈관의 발생률, 수술률, 입원율 등의 위험률을 산출해 달라고 요청했는데요.
이 위험률은 보험사가 보험료를 매길 때 참고하게 됩니다.
그간 종신보험이 주요 상품이던 생보사에선 뇌·심혈관 분야의 위험률 수요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3대 질병 중엔 암 관련 질병만 통계를 작성해 왔습니다.
하지만 생보사들이 뇌와 심혈관 분야에도 진출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렇게 되면 관련 질환 보험료가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면서요?
[기자]
네, 그동안은 통상 위험률이 높게 잡히는 국가 통계를 참고해 보험료를 책정했기 때문인데요.
그러니까 업계 자체적인 세부 통계가 없었기 때문에 상품 간 보험료 차이가 발생했던 겁니다.
업계 관계자 얘기 들어보시죠.
[업계 관계자 : 위험률이 좀 높게 책정이 돼가지고 보험료가 비싸요. 그래서 이게 참조 위험률이 산출돼서 도입이 되고, 적용하면 보험료는 좀 더 저렴해(질 거예요.)]
위험률 산출은 올해 안으로 끝날 예정이며, 상품개정이 진행되는 내년 4월쯤엔 관련 통계표가 적용된 상품들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지웅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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