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의 주간증시] "주식 팔라는 말 취소"…4월에도 버텨야 하는 이유?
SBS Biz 김경화
입력2023.04.03 07:52
수정2023.04.03 09:29
■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이효석의 주간증시' - 이효석 업라이즈 이사
[이번 주 증시 이벤트]
▲4월3~5일 = 중국 청명절 휴일
▲4월3일 = 중국 3월 차이신 제조업 PMI, 미국 3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4월4일 = 국내 3월 소비자물가, 미국 3월 내구재 주문
▲4월5일 = 미국 3월 민간 고용정보업체 ADP 고용, 미국 3월 ISM 비제조업
▲4월7일 = 미국 부활절 휴장, 미국 3월 고용보고서
[글로벌 증시 리뷰와 분석]
◇ 시장은 또다시 위기를 잊은 모습입니다. 상승세로 1분기를 마쳤는데요. 마침 4월 첫 주의 시작을 이사님과 함께 하게 되었으니, 1분기 시장 평가부터 들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볼까요?
- 롤러코스터 탄 1분기 끝…1분기 시장 평가는?
- 공포 잊은 증시…4월 상승 기대
- 1분기 美나스닥 16.8% 올라…3년 만에 최고 상승률
- 개미가 끌어올린 코스닥…1분기 25% 상승 독주
◇ 3월 생각해보면요. 금값 올랐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고, 비트코인 많이 올랐다는 얘기도 들었거든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상하잖아요. 안전자산인 금과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이 같이 올랐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건가요?
- 3月 뜨거웠던 금·코인, 3월 자산별 성적표는?
- 3월, 경착륙·금융 불안 우려 확산
- 위험·안전자산 동반 상승, 변동성 확대 대비
- 비트코인 19.5%·금 8.4%·코스닥·나스닥·채권 순
- 비트코인·금·주식·채권 모두 오르는 독특한 양상
◇ 주식시장만 놓고 보면 또 눈에 띄었던 점이 바로 ‘기술주 아웃퍼폼’ 이거든요. 나스닥뿐만 아니라 우리 코스닥도 올랐죠. 이 부분은 어떻게 평가하세요?
- 나스닥·코스닥 급등세…진단은?
- 3월, 미국 2년물 국채금리 5년 만에 최대폭 하락
- 3월 8일, 2년물 수익률 5.09%까지 치솟아
- 은행권 위기 딛고…올 1분기 나스닥 17% 폭등
- 3월, 한·미·중을 비롯한 주요 국가 기술주 상승
- 3월 나스닥 4.9% 상승, S&P500보다 2배 이상 올라
- '세계 시총 1위' 애플, 3월 10% 상승
- 미국 시총 상위권 빅테크주가 대거 오른 영향
◇ 요즘 반도체주 흐름 좋거든요. 특히 국내증시에서도 2차전지 다음 주도주라는 얘기까지 나오고요. 사실 이렇게 반도체주 잘 나가는 건 우리만 잘해서라기 보다는 미국 영향이 크지 않습니까?
- 살아나는 반도체株, 2Q 증시 주도하나?
- AI가 견인하는 반도체 낙관론…평가는?
- 반도체주 연속 랠리,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년래 최고
- 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에 강세
- 대만 증시, 美 반도체 강세에 0.12% 상승 마감
◇ 최근 증시가 좋았던 것 관련해서, 얼마 전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마저 백기투항했다고 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시장 분위기가 낙관론으로 쏠리는 듯한데, 뭘 믿고 이러는 건지도 궁금하고요?
- ‘매도’ 외치더니, 감 떨어진 '빅쇼트' 주인공?
- '빅쇼트' 주인공도 항복 "내가 틀렸어"
- '빅쇼트' 마이클 버리 "주식 매도 충고는 실수"
- 나스닥 종합지수 강세장 진입에 美 증시 비관론 철회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트넷 애널리스트
- 코로나 저점 대비 35% 성장,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 오히려 증가한 연준 자산, 시장 반등 근거로 작용
◇ 연준 이야기도 해봐야죠. 시장에선 금리 향방을 두고 뜨거운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들락이 금리인하 화두를 던졌는데, 블랙록이 ‘섣부른 판단’이라고 바로 찬물 끼얹었거든요. 채권왕과 운용의 여왕이 정면으로 붙었는데, 과연 누가 웃게 될까요?
- 블랙록 vs. 건들락, 누가 맞을까?
- 미국 경제, 금리인상 이견 속 경착륙 전망까지 '진통'
- 건들락 "美 경제 수개월 내 침체…금리 인하 전망"
- 블랙록 "연내 금리인하 없을 것"
◇ 사실 제일 중요한 건 연준의 결정이죠. 일단 인하는 없다고 했는데, 어떻게 할까요? 시장 기대대로 5월에 멈출까요?
- "이제 한 번 남았다"…美 기준금리 5월 정점일까?
- "5월 금리 인상 중단하면 랠리 기회"
- 최종금리 5.25% 이하 11명, 초과 7명
◇ 지난 주말 연준이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지표 중 하나인 PCE 지표가 발표가 됐거든요. 일단 떨어졌습니다만 바이든 대통령의 자화자찬(?)과 별개로 좀 냉정하게 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1년반만 최소폭 상승 2월 PCE, 평가는?
- 미 PCE 물가 5%↑ '예상 하회'…인플레 둔화 촉각
- 바이든 "美 인플레 진전됐지만 안 끝나"
- 바이든 "지난 여름보다 물가 30% 낮춰"
- 닉 티미라오스가 파월의 입이라면?
◇ 외환시장 얘기도 해보고 싶은데, 요즘 달러 체면이 말이 아니긴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달러랑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다른 통화들의 ‘경우엔 더 나빠지기 경쟁’ 밖에 할 수 없는 상황 아닌가 싶은데요.
- 외환시장은 ‘어글리 콘테스트’ 중?
- 달러에 대한 인기가 식지 않는 이유는?
- 전세계 경제가 ‘어글리 콘테스트’를 하고 있기 때문
- 대부분 국가들이 그나마 덜 나쁜, 안전한 자산 찾기
- ‘은행위기’ 불안에 日엔화 몸값 뛴다
- 日엔화, 월가서 안전자산으로 다시 부상
- 환율은 상대적인 지표, 어글리 콘테스트인 경우 많아
- 500달러 위해 ‘내가 더 못생겼다’ 호소
◇ 그 와중에 달러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곳이 있죠. 바로 중국 위안화 이야기인데요. 미국 은행 사태로 이번에 아주 제대로 기회를 잡은 모습입니다?
- 중국, 달러 패권 도전에 박차…전망은?
- 중국의 달러패권 도전기…첫 위안화 LNG 거래 성사
- 中·브라질 무역 위안화 결제 합의
- 브라질·아랍까지 위안화 바람...달러 패권 흔들
- 달러 패권 도전은 ‘방안의 코끼리’?
- 누구나 알고 있지만 대놓고 말하지 못하는 문제
◇ 갑자기 생각난 건데, 그 정도로 존재감을 잃은 이야기.. 은행권 위기는 괜찮은 겁니까? 어느새 쏙 들어갔는데 왜 때문이었죠?
- 파산 은행 인수로 은행 위기 '일단 봉합'?
- 새 주인 찾은 파산 은행들…미국發 은행 위기 잦아들까
- 퍼스트시티즌스은행, 실리콘밸리은행 인수 발표
- 스위스 정부, ‘CS 인수’ UBS에 150조원대 유동성 지원 승인
- UBS, 새 수장에 '위기관리 전문' 에르모티 재영입
◇ 요즘 시장, 예측보다는 투자자의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펀더멘탈이나 경제적인 로직이 아니라, 사고파는 사람 마음 따라가는 느낌이라서요. 오늘(3일)부터 본격 2분기 시작인데, 투심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 2분기 투자자들의 마음은 어디로?
- 공포탐욕지수 44, 공포에서 중립으로 완화
- 요동치는 금융시장, 향후 시나리오는?
◇ 지난 시간에 이어,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챗 GPT에 대해서 이사님과 조금씩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이젠 개발자들이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하죠. C언어? 이런 거 다 필요 없고 영어만 할 줄 알면 된다고 하고..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거든요?
- 챗GPT가 바꾸는 세상…진단은?
- “챗GPT, 너 내 동료가 돼라”, 활용 방법은?
- 챗GPT 열풍에 주목받는 프롬프트 엔지니어
- 테슬라의 전 AI 책임자인 안드레이 카파시
- “가장 인기 있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는 영어”
◇ 마지막으로 국내증시도 한 번 살펴보면, 이제 본격적인 어닝시즌입니다. 앞에서 살펴봤던 것처럼 아우 코스닥이 더 나간 1분기였다면 2분기부터는 반도체를 필두로 한 코스피 형님이 돌아올까도 관심이거든요?
- 베일 벗는 1분기 어닝시즌, 코스피 대형주 달릴까?
- 4월 코스피 '박스권 장세' 뚫고 2500선 돌파하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증시 이벤트]
▲4월3~5일 = 중국 청명절 휴일
▲4월3일 = 중국 3월 차이신 제조업 PMI, 미국 3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4월4일 = 국내 3월 소비자물가, 미국 3월 내구재 주문
▲4월5일 = 미국 3월 민간 고용정보업체 ADP 고용, 미국 3월 ISM 비제조업
▲4월7일 = 미국 부활절 휴장, 미국 3월 고용보고서
[글로벌 증시 리뷰와 분석]
◇ 시장은 또다시 위기를 잊은 모습입니다. 상승세로 1분기를 마쳤는데요. 마침 4월 첫 주의 시작을 이사님과 함께 하게 되었으니, 1분기 시장 평가부터 들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볼까요?
- 롤러코스터 탄 1분기 끝…1분기 시장 평가는?
- 공포 잊은 증시…4월 상승 기대
- 1분기 美나스닥 16.8% 올라…3년 만에 최고 상승률
- 개미가 끌어올린 코스닥…1분기 25% 상승 독주
◇ 3월 생각해보면요. 금값 올랐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고, 비트코인 많이 올랐다는 얘기도 들었거든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상하잖아요. 안전자산인 금과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이 같이 올랐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건가요?
- 3月 뜨거웠던 금·코인, 3월 자산별 성적표는?
- 3월, 경착륙·금융 불안 우려 확산
- 위험·안전자산 동반 상승, 변동성 확대 대비
- 비트코인 19.5%·금 8.4%·코스닥·나스닥·채권 순
- 비트코인·금·주식·채권 모두 오르는 독특한 양상
◇ 주식시장만 놓고 보면 또 눈에 띄었던 점이 바로 ‘기술주 아웃퍼폼’ 이거든요. 나스닥뿐만 아니라 우리 코스닥도 올랐죠. 이 부분은 어떻게 평가하세요?
- 나스닥·코스닥 급등세…진단은?
- 3월, 미국 2년물 국채금리 5년 만에 최대폭 하락
- 3월 8일, 2년물 수익률 5.09%까지 치솟아
- 은행권 위기 딛고…올 1분기 나스닥 17% 폭등
- 3월, 한·미·중을 비롯한 주요 국가 기술주 상승
- 3월 나스닥 4.9% 상승, S&P500보다 2배 이상 올라
- '세계 시총 1위' 애플, 3월 10% 상승
- 미국 시총 상위권 빅테크주가 대거 오른 영향
◇ 요즘 반도체주 흐름 좋거든요. 특히 국내증시에서도 2차전지 다음 주도주라는 얘기까지 나오고요. 사실 이렇게 반도체주 잘 나가는 건 우리만 잘해서라기 보다는 미국 영향이 크지 않습니까?
- 살아나는 반도체株, 2Q 증시 주도하나?
- AI가 견인하는 반도체 낙관론…평가는?
- 반도체주 연속 랠리,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년래 최고
- 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에 강세
- 대만 증시, 美 반도체 강세에 0.12% 상승 마감
◇ 최근 증시가 좋았던 것 관련해서, 얼마 전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마저 백기투항했다고 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시장 분위기가 낙관론으로 쏠리는 듯한데, 뭘 믿고 이러는 건지도 궁금하고요?
- ‘매도’ 외치더니, 감 떨어진 '빅쇼트' 주인공?
- '빅쇼트' 주인공도 항복 "내가 틀렸어"
- '빅쇼트' 마이클 버리 "주식 매도 충고는 실수"
- 나스닥 종합지수 강세장 진입에 美 증시 비관론 철회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트넷 애널리스트
- 코로나 저점 대비 35% 성장,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 오히려 증가한 연준 자산, 시장 반등 근거로 작용
◇ 연준 이야기도 해봐야죠. 시장에선 금리 향방을 두고 뜨거운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들락이 금리인하 화두를 던졌는데, 블랙록이 ‘섣부른 판단’이라고 바로 찬물 끼얹었거든요. 채권왕과 운용의 여왕이 정면으로 붙었는데, 과연 누가 웃게 될까요?
- 블랙록 vs. 건들락, 누가 맞을까?
- 미국 경제, 금리인상 이견 속 경착륙 전망까지 '진통'
- 건들락 "美 경제 수개월 내 침체…금리 인하 전망"
- 블랙록 "연내 금리인하 없을 것"
◇ 사실 제일 중요한 건 연준의 결정이죠. 일단 인하는 없다고 했는데, 어떻게 할까요? 시장 기대대로 5월에 멈출까요?
- "이제 한 번 남았다"…美 기준금리 5월 정점일까?
- "5월 금리 인상 중단하면 랠리 기회"
- 최종금리 5.25% 이하 11명, 초과 7명
◇ 지난 주말 연준이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지표 중 하나인 PCE 지표가 발표가 됐거든요. 일단 떨어졌습니다만 바이든 대통령의 자화자찬(?)과 별개로 좀 냉정하게 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1년반만 최소폭 상승 2월 PCE, 평가는?
- 미 PCE 물가 5%↑ '예상 하회'…인플레 둔화 촉각
- 바이든 "美 인플레 진전됐지만 안 끝나"
- 바이든 "지난 여름보다 물가 30% 낮춰"
- 닉 티미라오스가 파월의 입이라면?
◇ 외환시장 얘기도 해보고 싶은데, 요즘 달러 체면이 말이 아니긴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달러랑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다른 통화들의 ‘경우엔 더 나빠지기 경쟁’ 밖에 할 수 없는 상황 아닌가 싶은데요.
- 외환시장은 ‘어글리 콘테스트’ 중?
- 달러에 대한 인기가 식지 않는 이유는?
- 전세계 경제가 ‘어글리 콘테스트’를 하고 있기 때문
- 대부분 국가들이 그나마 덜 나쁜, 안전한 자산 찾기
- ‘은행위기’ 불안에 日엔화 몸값 뛴다
- 日엔화, 월가서 안전자산으로 다시 부상
- 환율은 상대적인 지표, 어글리 콘테스트인 경우 많아
- 500달러 위해 ‘내가 더 못생겼다’ 호소
◇ 그 와중에 달러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곳이 있죠. 바로 중국 위안화 이야기인데요. 미국 은행 사태로 이번에 아주 제대로 기회를 잡은 모습입니다?
- 중국, 달러 패권 도전에 박차…전망은?
- 중국의 달러패권 도전기…첫 위안화 LNG 거래 성사
- 中·브라질 무역 위안화 결제 합의
- 브라질·아랍까지 위안화 바람...달러 패권 흔들
- 달러 패권 도전은 ‘방안의 코끼리’?
- 누구나 알고 있지만 대놓고 말하지 못하는 문제
◇ 갑자기 생각난 건데, 그 정도로 존재감을 잃은 이야기.. 은행권 위기는 괜찮은 겁니까? 어느새 쏙 들어갔는데 왜 때문이었죠?
- 파산 은행 인수로 은행 위기 '일단 봉합'?
- 새 주인 찾은 파산 은행들…미국發 은행 위기 잦아들까
- 퍼스트시티즌스은행, 실리콘밸리은행 인수 발표
- 스위스 정부, ‘CS 인수’ UBS에 150조원대 유동성 지원 승인
- UBS, 새 수장에 '위기관리 전문' 에르모티 재영입
◇ 요즘 시장, 예측보다는 투자자의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펀더멘탈이나 경제적인 로직이 아니라, 사고파는 사람 마음 따라가는 느낌이라서요. 오늘(3일)부터 본격 2분기 시작인데, 투심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 2분기 투자자들의 마음은 어디로?
- 공포탐욕지수 44, 공포에서 중립으로 완화
- 요동치는 금융시장, 향후 시나리오는?
◇ 지난 시간에 이어,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챗 GPT에 대해서 이사님과 조금씩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이젠 개발자들이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하죠. C언어? 이런 거 다 필요 없고 영어만 할 줄 알면 된다고 하고..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거든요?
- 챗GPT가 바꾸는 세상…진단은?
- “챗GPT, 너 내 동료가 돼라”, 활용 방법은?
- 챗GPT 열풍에 주목받는 프롬프트 엔지니어
- 테슬라의 전 AI 책임자인 안드레이 카파시
- “가장 인기 있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는 영어”
◇ 마지막으로 국내증시도 한 번 살펴보면, 이제 본격적인 어닝시즌입니다. 앞에서 살펴봤던 것처럼 아우 코스닥이 더 나간 1분기였다면 2분기부터는 반도체를 필두로 한 코스피 형님이 돌아올까도 관심이거든요?
- 베일 벗는 1분기 어닝시즌, 코스피 대형주 달릴까?
- 4월 코스피 '박스권 장세' 뚫고 2500선 돌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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