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이후 서울 첫 분양…영등포자이 예비당첨자 '완판'
SBS Biz 오정인
입력2023.04.01 17:52
수정2023.04.01 20:36
[정부의 규제 완화 대책 이후 첫 공고를 낸 영등포자이 디그니티가 1일 진행된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완판됐다. (사진=연합뉴스)]
정부의 1·3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서 처음으로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던 영등포구 '영등포자이 디그니티'가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완판됐습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일반분양 물량 185가구는 이날 모두 계약을 마쳤습니다. 지난달 28∼30일 진행된 정당계약 계약률은 약 85%였습니다. 부적격자 등 나머지 15% 물량은 이날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계약에서 모두 완료됐습니다.
이 단지는 지난달 초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98가구 모집에 1만9천478명이 몰려 평균 19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3천411만원으로 59㎡는 8억5천만원대, 84㎡는 11억5천만원대입니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4개 동, 707가구 규모이며 입주는 오는 2026년 3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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