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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두고 가세요"…내일 '여의도 윤중로' 전면 차량 통제

SBS Biz 신다미
입력2023.03.31 15:34
수정2023.03.31 15:56


4년 만에 개최되는 여의도 봄꽃축제를 맞아, 여의도 윤중로의 차량이 통제됩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4∼9일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전면 개최되는 여의도 봄꽃축제를 맞아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축제 장소 일대 교통 통제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정오까지 이뤄집니다.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 구간은 24시간 전면 통제합니다.

이외의 구간은 가변적으로 차량을 통제합니다.  여의하류IC에서 여의2교북단까지 0.34㎞, 국회5문에서 둔치주차장까지 0.05㎞는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통제를 해제합니다.



여의2교에서 국회3문까지 0.38㎞, 여의KBS에서 국회3문까지 0.07㎞ 구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만 통제를 해제합니다.

4월 3∼10일 오전 8시∼오후 8시 여의도 주변 도로의 불법 주·정차를 단속합니다. 계도 위주로 단속하되 불응 시 과태료 처분하거나 견인할 방침입니다.

축제 기간 여의서로 일대에서 공공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 반납·대여가 중단됩니다. 각 장치 운영 앱에서 구체적인 이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는 대중교통을 증회하고 안전을 위해 승객이 밀집되면 무정차 통과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시는 4월 첫째, 둘째 주 주말 나흘간 지하철 9호선 일반열차 운행을 하루 444회로 이전보다 56회 증편합니다. 여의도 지역 주요 노선인 5호선과 신림선도 비상대기열차를 편성해 필요하면 투입합니다.

시내버스는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 일대를 운행하는 25개 노선의 배차를 최대 혼잡 예상 시간 늘립니다. 이날과 4월 7일은 오후 6∼8시, 4월 1일과 8일은 오후 1∼3시에 집중 배차됩니다.

여의나루역 등 지하철역에서 승객 밀집으로 안전이 우려되면 무정차 통과합니다. 무정차 통과는 해당 역 역장의 판단과 관제센터 협의를 거쳐 시행하며, 사전에 안내방송 등을 할 예정입니다.

통제 구간과 임시 변경되는 대중교통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top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화 문의는 다산콜센터(☎ 120)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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