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쇼라 쓰고 전기차 신차 공개라 읽는다
SBS Biz 신성우
입력2023.03.30 11:20
수정2023.03.30 14:21
[앵커]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모빌리티 전시회인 '서울모빌리티쇼'가 내일 막을 올립니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은 올해 판매를 책임질 전기차 신차를 처음으로 선보이는데요.
저희 취재기자가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신성우 기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차만 8종이라고 하던데요?
[기자]
내일(31일) 공식 개막을 앞두고 현장 곳곳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이 대대적으로 신차 홍보에 나섰습니다.
전기차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는 만큼 신차 대부분이 전기차였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기아는 EV9의 실차를 최고 공개했습니다.
3열까지 있는 준대형 SUV인 만큼 차 길이가 5M를 넘는데요.
큰 배터리를 달아서 EV6보다 1회 주행 가능거리를 늘려 약 500KM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밖에 BMW는 제로백 4.3초의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의 전기화 모델, 뉴 XM을 공개했고, 벤츠는 전기 SUV 더 뉴 EQE SUV와 전기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 AMG EQE를 국내에 처음 선보입니다.
[앵커]
35년 만에 사명을 KG모빌리티로 바꾼 쌍용자동차도 전기차 신차를 내놨죠?
[기자]
KG모빌리티가 내놓을 두번째 전기차인 토레스 EVX도 이날 첫 선을 보였습니다.
첫번째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의 경우 생산 중단까지 되며 판매 부진을 거듭했지만, 지난해 흥행했던 토레스 플랫폼을 활용한 3천만원대의 가성비 전기차로 전기차 판매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건데요.
이밖에 O100 등 향후 출시될 전동화 모델들의 디자인 콘셉트도 공개하며 사명 변경 후 전기차 출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는 전 세계 160여개 모빌리티 기업과 기관이 참가합니다.
지금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SBS Biz 신성우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모빌리티 전시회인 '서울모빌리티쇼'가 내일 막을 올립니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은 올해 판매를 책임질 전기차 신차를 처음으로 선보이는데요.
저희 취재기자가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신성우 기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차만 8종이라고 하던데요?
[기자]
내일(31일) 공식 개막을 앞두고 현장 곳곳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이 대대적으로 신차 홍보에 나섰습니다.
전기차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는 만큼 신차 대부분이 전기차였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기아는 EV9의 실차를 최고 공개했습니다.
3열까지 있는 준대형 SUV인 만큼 차 길이가 5M를 넘는데요.
큰 배터리를 달아서 EV6보다 1회 주행 가능거리를 늘려 약 500KM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밖에 BMW는 제로백 4.3초의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의 전기화 모델, 뉴 XM을 공개했고, 벤츠는 전기 SUV 더 뉴 EQE SUV와 전기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 AMG EQE를 국내에 처음 선보입니다.
[앵커]
35년 만에 사명을 KG모빌리티로 바꾼 쌍용자동차도 전기차 신차를 내놨죠?
[기자]
KG모빌리티가 내놓을 두번째 전기차인 토레스 EVX도 이날 첫 선을 보였습니다.
첫번째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의 경우 생산 중단까지 되며 판매 부진을 거듭했지만, 지난해 흥행했던 토레스 플랫폼을 활용한 3천만원대의 가성비 전기차로 전기차 판매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건데요.
이밖에 O100 등 향후 출시될 전동화 모델들의 디자인 콘셉트도 공개하며 사명 변경 후 전기차 출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는 전 세계 160여개 모빌리티 기업과 기관이 참가합니다.
지금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SBS Biz 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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