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전동 킥보드 퇴출' 사용연령 14세로 상향
SBS Biz 임종윤
입력2023.03.30 05:09
수정2023.03.30 06:31
[프랑스 파리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이동하는 한 남성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랑스 정부가 공공 도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탈 수 있는 최소 연령을 12세에서 14세로 높이는 등 규제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전동 킥보드 한 대를 2명이 함께 타거나, 전동 킥보드 금지 도로에서 탔을 때 부과하는 벌금도 35유로(약 5만원)에서 135유로(약 19만원)로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헬멧 착용은 의무화하지 않기로 했지만 그 대신 전동 킥보드를 탈 때 헬멧을 써달라고 강력히 권고하는 캠페인을 반복적으로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클레망 본 생태전환부 산하 교통담당장관은 현지시간 29일 정부 차원의 전동 킥보드 대책 발표를 앞두고 무가지 20뮈니트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본 장관은 "전동 킥보드 사고 5건 중 1건은 한 대를 2명이 탔을 때 발생했다"라며 "전동 킥보드는 장난감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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