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박재현 새 대표 선임..."경영진 세대교체 마무리"
SBS Biz 박규준
입력2023.03.29 16:49
수정2023.03.29 16:49
박재현 한미약품 신임 대표이사
한미약품은 오늘(2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2023년 새로운 대표이사로 박재현 제조본부장(부사장, 사진)을 선임했습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관순, 권세창 고문과 함께 기존의 한미를 이끌어온 우종수 대표도 이번에 사임함에 따라 창립 50주년을 기점으로 경영진 세대 교체가 마무리 됐다”고 말했습니다.
우 전 대표는 이관순, 권세창 고문과 함께 한미약품 고문으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박재현 신임 대표이사(55)는 1993년 한미약품 제제연구센터에 연구원으로 입사해 의약품 연구개발과 품질관리 및 생산 총괄 등 직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한미약품 상무이사와 전무이사(팔탄공장 공장장)를 거쳐 현재 한미약품 부사장(제조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한미사이언스는 오늘 주총에서 송영숙(한미그룹 회장)·박준석(헬스케어사업부문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건 등을 의결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는 ‘책임경영’을 위해 재선임된 송영숙 대표이사의 리더십 아래 본부장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고, 신유철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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