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높일래요" 대치선경도 신통행…재건축 '잰걸음'
SBS Biz 최지수
입력2023.03.28 17:45
수정2023.03.28 18:16
[앵커]
재건축을 확실히 밀고 있는 정부와 서울시 기조로 주요 단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여의도와 목동에서 논의가 급물살을 탄 데 이어 강남권에서도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최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역 인근의 선경 아파트입니다.
대장격으로 불리는 대치선경 아파트는 지난 2014년 재건축에 시동을 걸었지만 이후 지지부진하다 최근 서울시에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했습니다.
재건축 사업 기간을 줄여주는 신통기획을 신청한 건데, 추진준비위원회는 기존 최고 15층, 1천34세대의 아파트를 최고 49층, 1천678가구로 탈바꿈시키는 방안을 제출했습니다.
[김성윤 / 강남구 대치동 공인중개사: 신속 통합으로 어느 정도 단계가 생략이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적어도 한 2~3년은 더 빨라진다 해서 많이 기대를 하세요. 물론 지금은 좀 경제가 힘들지만 그래도 계속 조금씩 하고 싶어 하는 마음들은 점점 생기고 있는 거 같아요.]
만년 재건축 유망주였던 은마아파트의 계획안이 지난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넘고, 미도아파트의 최고 50층 신통기획안이 확정되면서 이 일대는 기대감에 다시 한번 들썩였습니다.
이번에 선경아파트까지 가세하면서 의견을 수렴 중인 개포우성 아파트의 발걸음도 더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서초구 신반포 2차아파트도 신청 6개월 만에 신통기획안이 확정돼 한강변에 문화시설을 곁들인 최고 50층 2천50가구로 탈바꿈합니다.
강남권 일대에서 재건축 호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지난 1월부터 신통기획에 자문방식을 추가 도입해 사업 기간은 더 단축될 전망입니다.
SBS Biz 최지수입니다.
재건축을 확실히 밀고 있는 정부와 서울시 기조로 주요 단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여의도와 목동에서 논의가 급물살을 탄 데 이어 강남권에서도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최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역 인근의 선경 아파트입니다.
대장격으로 불리는 대치선경 아파트는 지난 2014년 재건축에 시동을 걸었지만 이후 지지부진하다 최근 서울시에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했습니다.
재건축 사업 기간을 줄여주는 신통기획을 신청한 건데, 추진준비위원회는 기존 최고 15층, 1천34세대의 아파트를 최고 49층, 1천678가구로 탈바꿈시키는 방안을 제출했습니다.
[김성윤 / 강남구 대치동 공인중개사: 신속 통합으로 어느 정도 단계가 생략이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적어도 한 2~3년은 더 빨라진다 해서 많이 기대를 하세요. 물론 지금은 좀 경제가 힘들지만 그래도 계속 조금씩 하고 싶어 하는 마음들은 점점 생기고 있는 거 같아요.]
만년 재건축 유망주였던 은마아파트의 계획안이 지난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넘고, 미도아파트의 최고 50층 신통기획안이 확정되면서 이 일대는 기대감에 다시 한번 들썩였습니다.
이번에 선경아파트까지 가세하면서 의견을 수렴 중인 개포우성 아파트의 발걸음도 더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서초구 신반포 2차아파트도 신청 6개월 만에 신통기획안이 확정돼 한강변에 문화시설을 곁들인 최고 50층 2천50가구로 탈바꿈합니다.
강남권 일대에서 재건축 호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지난 1월부터 신통기획에 자문방식을 추가 도입해 사업 기간은 더 단축될 전망입니다.
SBS Biz 최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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