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수익 계산법도 제출"…美, 반도체지원금 깐깐한 심사 예고
SBS Biz 김동필
입력2023.03.28 06:14
수정2023.03.28 07:45
[러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제공하는 반도체 지원금을 신청하려면 예상 현금흐름 등 수익성 산출 지표를 검증할 수 있도록 엑셀 파일 형태로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현지시간 27일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 보조금 신청 절차를 공개하면서 수익성 산출지표는 지원금 신청기업의 사업성과 재무 구조, 위험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청서는 첨단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고자 하는 기업은 3월 31일부터, 나머지 반도체 공장과 패키징 등 후공정 시설은 6월 26일부터 받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세금폭탄 맞느니…SK하이닉스 80% "연금에 넣어달라"
- 2.보험료 그만내고 실손 저희한테 웃돈받고 파시죠?
- 3.월 50만·3년 넣으면 최대 2200만원…꼭 가입해야 하는 이 적금
- 4.[단독] 삼성 HBM4, 3월 GTC ‘루빈’ 발표에 공식 데뷔 전망
- 5.넥슨, 보상안에도 결국 "공정위로"…'확률조작' 악몽 재연되나
- 6.“피 같은 내 국민연금 정말 받을 수 있나”…이것이 바뀐다는데
- 7."너무 오래 조정 없었다"…글로벌 증시 '경고음'
- 8.[단독] "주식보상 지급하라"…한화오션 노조 2600명 대규모 소송
- 9.[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시간'이 온다…30일 150%·5일은 억대
- 10.현대차 노-로 갈등…노조 아틀라스와 전면전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