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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3년 만에 중국행…현지 사업장 점검

SBS Biz 김동필
입력2023.03.27 06:40
수정2023.03.27 07:5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인 현지시간 26일 중국 톈진에 있는 삼성전기 공장을 찾았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가동한 이 공장은 반도체에 공급되는 전력량을 일정하게 공급하는 핵심부품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를 공급하는 주요 생산 거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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