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재산 95억원으로 1위 누구?
SBS Biz 배진솔
입력2023.03.24 06:03
수정2023.03.24 11:30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공=연합뉴스)]
이번달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 공개 내역이 발표됐는 데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이 총 95억7천만원 재산을 신고해 공개 대상자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방 원장은 본인 소유 토지 18억원과 부동산 54억2천만원을 포함해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 소유 예금 30억7천만원을 신고했습니다. 다만 대전에 보유한 건물관련 채무도 11억7500만원입니다.
방 원장에 이어 지영미 질병관리청 청장이 52억352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이번 수시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두 번째로 재산이 많았습니다.
이어 이용수 외교부 주아르헨티나공화국 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의 재산이 36억8033만원으로 파악됐습니다.
퇴직자 중에선 백경란 질병관리청 전 청장이 60억9007만원으로 가장 재산이 많았고, 박원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원자력연구원 전 원장이 47억60만원,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가스공사 전 사장이 44억77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달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에서는 작년 12월 신규 임명·승진·퇴직자 총 67명의 재산상황이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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