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도쿄 긴자 평당 약 17억5천만원
SBS Biz 송태희
입력2023.03.23 10:49
수정2023.03.23 13:57
[일본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인 야마노악기 긴자본점(사진 속 붉은 타원 표시 건) (교도=연합뉴스)]
일본 전국 공시지가가 2년 연속 상승했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오늘 국토교통성이 발표한 올해 1월 1일 기준 2023년 공시지가에 따르면, 주택지와 상업지 등을 합한 전체 용지의 전국 평균 땅값이 지난해보다 1.6%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상승률 0.6%와 비교하면 1.0%포인트 더 올랐습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전체적으로 보면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 경향이 뚜렷하고 지방도 상승세가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의 3대 도시권의 전체 용지가 평균 2.1%, 지방권은 1.2% 상승했습니다.
일본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도쿄도 주오구 긴자거리의 '야마노악기 긴자본점'으로 17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당 5천380만 엔(약 5억3천만 원, 평당환산 약 17억5천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5%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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