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 "국내 OTT 콘텐츠 모두 삭제"
SBS Biz 이민후
입력2023.03.23 09:56
수정2023.03.23 16:41
불법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인 누누티비가 오늘(23일) 국내 OTT, 오리지널 시리즈를 삭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누누티비는 도미니카에 서버를 두고 OTT시리즈를 무단으로 볼 수 있는 스트리밍 사이트를 운영해 왔습니다.
누누티비는 "국내 OTT 피해에 대해 어느 정도 수긍하며 앞으로 국내 OTT 관련된 모든 자료는 처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웨이브·쿠팡플레이·왓챠·티빙·KT시즌을 포함한 기타 국내 오리지널 시리즈 모두 누누티비에서 금지됩니다.
누누티비는 "현재 국내 OTT와 관련된 모든 일괄 삭제 시점을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며 "이번주 내로 모든 자료를 삭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내 OTT에 대한 저작권 보호 또한 강화하고 필터링 또한 적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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