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금 인상률 '6%' 합의…신입 연봉은 5100만원
SBS Biz 이민후
입력2023.03.22 17:23
수정2023.03.22 17:26
LG전자가 올해 임직원 평균 임금 인상률을 6%로 결정했습니다. 신입사원 초봉은 지난해보다 200만원 많은 510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오늘(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LG전자 노동조합은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 6%에 합의하고 오늘 사내게시판·설명회 등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안내했습니다.
평균 임금 인상률은 기본 인상률에 고과별 인상률을 합한 것이기 때문에 개인별 임금 인상 수준은 고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올해 LG전자의 평균 임금 인상률은 최근 2개년보다는 떨어졌습니다.
LG전자는 2021년과 2022년 평균 임금 인상률을 9%, 8.2%로 정하며 2년 연속 10%에 가까운 임금 인상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 인상안에 따라 올해 LG전자 신입사원 초임은 5천100만원이 됐습니다. 선임과 책임의 초임 지난해보다 각각 200만원 오른 6천만원, 7천55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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