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의점 도시락 궁금하쥬?"...엿새만에 '북새통'
SBS Biz 전서인
입력2023.03.22 07:49
수정2023.03.22 10:22
이는 지난 2015년 백종원 도시락 론칭 당시 2주 만에 누적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입니다.
백종원 제육 한판 도시락은 메인반찬인 제육불고기 2종(간장, 고추장)에 감자조림, 호박볶음, 볶음김치, 계란두부부침 4종의 부반찬을 담고 백미밥 위에는 구운 햄을 얹어 총 7종의 반찬으로 구성됐습니다.
지난 6일 (3월16일~21일) 간 백종원 간편식 시리즈의 매출은 전월 대비 42.6% 올랐고 이에 따라 전체 도시락 매출도 같은 기간 29.7%나 늘었습니다.
오피스가와 대학가에서 발생한 매출이 전체의 33.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달 기준 동일 입지에서 판매된 일반 도시락 매출 비중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백종원 제육 한판 도시락(4,500원)은 이달 31일까지 800원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이 적용돼 기본 3,7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도시락 구독쿠폰과 통신사 할인 적용 시 각각 300원, 900원을 중복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500원이 추가 할인돼 최종 2,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해당 상품 출시 이후 CU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모든 도시락을 20% 할인 받을 수 있는 구독쿠폰의 사용량은 전월 대비 47.2%나 늘었습니다.
현재 포켓CU 도시락 예약발주 중 약 80%는 백종원 제육 한판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BGF리테일 진영호 상품본부장은 “백종원 제육 한판 도시락은 출시 이후 꾸준히 하루 8만 개 이상 판매되며 도시락 단일 상품 최고 기록을 매일 경신하고 있다”며 “이달 말 출시되는 두 번째 도시락 역시 런치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한국만 5000만원 싸다"…회사가 밑지고 판다는 '이 차'
- 2.또 품절이다…"이게 천원?", 다이소 소비자 홀렸다
- 3.일주일 뒤부터 현금 3천만원 있어야 삼전닉스 레버리지
- 4."대통령처럼?"…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 매물 등장
- 5."우리 아들 이거 넣어두면 국민연금 2배 더 받는대요"
- 6."주식에 된통 당하셨죠, 은행으로 오세요"…年 10% 특판 경쟁
- 7.1억4천만원 벌고도 건보료 0원?…일용직도 건보료 뗀다
- 8.강남 엄마들은 다 안다?…고3 국민연금 더 받는 비결
- 9.젠슨 황, 李대통령 만나 "엔비디아-SK, 5천억불 파트너십 발표"
- 10.삼전노조 광주팹 반발에…李 "국민들이 깜짝" 작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