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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 '포스코퓨처엠'으로 사명 변경

SBS Biz 박채은
입력2023.03.20 12:30
수정2023.03.20 13:09

[포스코퓨처엠 로고(CI). (사진=포스코퓨처엠 제공)]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 ‘포스코퓨처엠’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은 오늘(2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포스코퓨처엠'으로 사명 변경을 확정하고, 사명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사명 포스코퓨처엠은 경쟁력 있는 소재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이끌며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어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그룹의 7대 핵심사업 중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전담합니다.

최근 이차전지 사업이 반도체, 미래차, 로봇 등과 함께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사업분야로 선정된 만큼 포스코퓨처엠의 그룹 내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입니다.



이날 주총에서는 김준형 사장이 대표이사, 윤덕일 기획지원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습니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화학과 에너지소재 글로벌 리딩 컴퍼니'라는 비전을 달성하고 100년 기업의 새 미래를 성공적으로 건설해야 하는 여정을 우리의 이름을 새롭게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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