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 유통대전…대전신세계 1년 만에 흑자 전환
SBS Biz 윤선영
입력2023.03.17 18:12
수정2023.03.17 18:30
[사진=신세계백화점 대전신세계 Art&Science 홈페이지]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이하 대전신세계)가 문을 연지 1년 만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작년 하반기 해외 럭셔리 브랜드 신규 입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17일 대전신세계가 내놓은 사업보고서를 보면 작년 순매출액은 1661억844만원으로 전년대비 179%(594억 1470만원) 증가했습니다. 전년도 94억5081만원 손실에서 작년에 91억3440만원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흑자 전환했습니다.
당기순손실은 전년 337억원에서 46억원으로 86% 감소했습니다.
의류 등 상품매출이 크게 늘어난 게 재무개선의 가장 큰 이유입니다. 작년 425억4800만원이던 상품매출은 1093억7800만원으로 157% 늘었습니다. 임대수익도 131억원에서 454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대전신세계는 로에베, 디올, 에트로, 펜디, 몽클레르, 반클리프아펠 등 같은 권역 내 백화점이 보유하지 않는 럭셔리 브랜드를 확보하면서 고객들을 끌어모았습니다.
대전신세계는 2021년 8월 개점했습니다. 연면적은 약 8만 6000평(28만 4224㎡), 백화점 영업면적만 9만 2876㎡(약 2만8100평)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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