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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방일 순방, 일본과 관계 개선, 선택 아닌 필수?…'새 시대' 외친 한일 정상

SBS Biz 이한승
입력2023.03.17 13:31
수정2023.03.17 13:31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엄재철 영진전문대 반도체전자계열 교수, 정인교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 김연학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
 


- 일본과의 관계 개선, 선택 아닌 필수?
- 대통령실 "일본과 잃어버린 경제 효과 20조 원"
- 대통령실 "윤, 전경련- 게이단렌 BRT서 경제비전 제시"
- 19년 이후 대일 교역 규모 감소…대중·대미 교역 늘어 


- 대조2018년 말 강제징용 판결 후 대일 무역·일본의 투자 감소
- 2019년 이후 일본과 관계 냉랭…20조 날아갔나?
- 대통령실 "일본과 소원해지면 우리 경제 상당한 손실 발생"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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