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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家, 첫 상속 분쟁…세 모녀의 뒤늦은 소송

SBS Biz 이한승
입력2023.03.16 13:27
수정2023.03.16 13:2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김연학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손정혜 변호사

- 구광모 회장, 모친과 여동생에 상속회복청구 소송당해


- 구본무 회장 배우자·두 딸, 지분 재분배 요구
- 구광모 회장, 큰아버지인 고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입적
- LG家 세 모녀 "법정 비율로 상속" 소송
- 구광모, 지난해 어머니·여동생들로부터 첫 내용증명 서류 받아


- LG 측 "4년 전 적법하게 상속 완료됐다"
- 구본무 선대 회장 별세 당시 유산, 총 2조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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