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땅 안 밟아도 대만에서 '환승'하면 2만원 내야
SBS Biz 문세영
입력2023.03.15 11:10
수정2023.03.15 16:26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 (사진=연합뉴스)]
앞으로 대만 타오위안에서 비행기를 환승할 경우 약 2만 원의 공항 사용료를 내야 합니다.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은 현지시간 15일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이 외국인 환승객을 대상으로 500대만달러, 우리 돈 약 2만 원의 공항시설 사용료를 징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대만 교통부는 오는 31일부터 대만 타오위안 공항을 경유하는 사람들이 항공권 요금을 지불할 때 공항 사용료도 함께 내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교통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관련 시설과 비용 등이 증가하면서 사용자 부담 원칙을 적용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한국 인천공항과 일본 나리타공항,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도 예전부터 관련 사용료를 각각 250대만달러, 350대만달러, 200대만달러씩 받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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