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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곡물 협정 '연장 기간' 두고 러·우크라 이견

SBS Biz 류정현
입력2023.03.15 05:57
수정2023.03.15 10:09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선박 (사진=연합뉴스)]

흑해 곡물 협정이 연장된 지 하루 만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이견이 노출됐습니다.



현지시간 14일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 고위 관계자는 "우크라이나는 합의를 엄격히 지킬 것"이라며 "연장 기간은 120일"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전날 제네바 주재 러시아 대표부가 추가 연장 기간이 60일이라고 밝힌 부분과 배치돼 협상타결에 진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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