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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뚫렸다…인천공항 대한항공 여객기서 실탄 발견

SBS Biz 윤진섭
입력2023.03.10 10:38
수정2023.03.10 15:38

[활주로에서 이륙하는 대한항공 여객기.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필리핀 마닐라로 가려던 항공기에서 실탄이 발견돼 승객 218명이 대피했습니다. 

10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실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한 승객은 좌석 밑에 떨어져 있는 실탄을 발견해 승무원에게 알렸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이날 오전 7시 45분께 마닐라로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이륙 직전 터미널로 되돌아왔습니다.

이후 승객 218명과 승무원 12명 등 230명은 비행기에서 내려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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