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1000억원 깎아준다는 '이 은행'…대출금리 확 낮춘다
SBS Biz 권준수
입력2023.03.09 13:56
수정2023.03.09 15:51
KB국민은행은 오늘(9일)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신용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 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용대출 금리의 경우 최대 0.5%포인트 낮아지는데, 신규 대출뿐 아니라 기한연장 대출에도 낮아진 금리가 적용됩니다.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도 각 0.3%포인트 낮춥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하로 신규 고객은 약 340억 원, 기존 대출 고객은 약 720억 원 등 연간 1천억 원 이상의 이자 경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제2금융권 대출 갈아타기 상품인 'KB국민희망대출'도 이달 중 출시할 예정입니다.
고정금리 차주 금리 인하, 저신용·성실이자 납부 기업 대출원금 일부 감면, 기업대출 연체이자율 인하 등을 통해 기업도 지원합니다.
KB국민은행이 자체 추산한 이자 절감 효과는 연간 400억 원입니다. 대상은 1만 5천여 개 기업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3년간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비용 등 600억 원의 비금융 지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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