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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ZPMC·테슬라·KT·현대차·SM·하이브

SBS Biz 송태희
입력2023.03.08 06:58
수정2023.03.09 07:38

■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트로이 목마 'ZPMC·테슬라'




미·중 간  안보 갈등이 이번에는 중국 정찰 풍선에 이어 정찰 크레인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대부분 항구에 설치된 중국산 항만 크레인의 스파이 혐의를 의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중국산 크레인의 '트로이 목마'설, 오늘(8일) 첫 소식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박사님, 선박이랑 항구 사이에서 컨테이너 옮기는 게 크레인. 그 크레인이 정찰 활동을 한다고요?
- 美 항구 80% 장악한 中 크레인, 트로이 목마였다?
- 美 "중국산 항만 크레인은 정찰용 트로이 목마"
- 중국산 대형 크레인, 잠재적 스파이 도구로 판단


- ZPMC 제조품에 센서 달려 미군 물자 정보 수집 우려
- 대형 크레인엔 컨테이너 출처·행방 추적 센서 달려
- 美 안보당국, 상하이진화중공업의 대형 크레인 경계
- ZPMC, 전 세계 크레인 시장 70% 점유…美는 80%
- 美 항구서 사용하는 크레인의 80%가 ZPMC 제품
- 미국 항구별로 대책 마련…일부에선 크레인 SW변경
- 서배너항 등 중국산 대신 30% 비싼 핀란드 크레인 사용
- 미국 의회도 항만 크레인의 국가안보 위협 여부 검토
- 중국산 구매 금지…다른 제품 이용 독려 법안도 발의
- 주미 중국 대사관 "미국의 편집증…피해망상적 시도"
- 中, 테슬라 상대로 보복 나설 수도…주가 폭락 우려
- 글로벌타임스, WSJ 보도 내용 언급하며 보복 경고
- "아이폰이나 테슬라 자동차에 동일 조치 취할 수도"
-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공산당의 입'…미국 향한 경고
- 애플의 중국 매출 비중 20%, 테슬라 22% 각각 차지

◇ 구현모-윤경림 'KT·현대차'

다음은 KT로 가보겠습니다. KT 이사회가 우여곡절 끝에 윤경림 KT그룹 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을 최고경영자 후보로 내정했습니다. 이제 다시 이달 말 주총에서 최대 주주인 국민연금의 표심이 관건인데요. 박사님, 윤 내정자 약력부터 살펴볼까요.
- KT 새 대표이사에 윤경림 내정…여당은 강력 반발
- KT이사회, 차기 CEO 후보로 윤경림 사장 내정
- 압축 후보 4명 대상 심층 면접…단독 후보로 결정
- '디지털 전환' 전문성 높이 평가…최종 후보로 선정
- 이사회 선택받은 윤경림 사장 "주총 표 대결 관건"
- 후보 4명 모두 KT 전·현직 출신…그들만의 리그 비판
- 여당 의원 5인 성명 "윤경림 사장은 출마 자격 없다"
- 남은 절차는 정기 주총 승인…국민연금 결정에 달려
- KT 차기 대표 후보 윤경림 사장…어떤 인물인가?
- 미래기술 지식·기업 M&A 경험 많은 '전략 기획통'
- 초고속인터넷·IPTV 상용화, 신기술 사업 확대 기여
- 1963년생인 윤경림 사장…서울대·카이스트 출신
- LG유플 전신 LG텔레콤에서 시작…하나로텔레콤 경력
- 2006년 KT로 이직…CJ로 옮겼다가 2014년 복귀
- 2019년 돌연 퇴사…현대차 부사장 거쳐 다시 돌아와
- 구현모 대표가 추구하고 디지코 전략 시즌2에 제격
- "KT, 신임 CEO 1년 차엔 투자 피해야"…목표가 하향
- 경영진 교체 원년엔 보수적 회계…2~3년 차에 성과
- KT의 취약점…과다한 고정비용 잦은 경영 정책 변화
- 경영진이 바뀌면 매출·이익·배당이 달라질 수 있다

◇ 네이버 vs. 카카오 'SM·하이브'

마지막으로 카카오의 공개매수 맞불로 과열되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까지 살펴보겠습니다. 박사님, 이번 인수전이 드러나게는 하이브 대 카카오의 싸움입니다만 사실 보이지 않는 플레이어가 또 있죠. 예상 밖 네이버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고요.
- 카카오·하이브 간 SM 쟁탈전 뒤엔 '네이버'가 있다?
- 카카오, SM엔터 주식 공개 매수…하이브와 전면전
- 네이버 vs. 카카오, 지식재산권 관련 주도권 경쟁
- 글로벌 콘텐츠·엔터 기업 도약 위해선 IP 선점 중요
- 팬덤 플랫폼 '위버스'…운영사 지분 49% 취득한 네이버
-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위버스 합류…삼각편대 형성
- 하이브-이수만 연합 뒤에는 네이버-하이브-YG 동맹
- 넷마블, 하이브 2대 주주, 컴투스는 SM 지분 4%대 보유
- 글로벌 진출 성과 단숨에 끌어올릴 명기 'K-팝' 전쟁
- SM까지 인수하면 네이버는 SM 콘텐츠 선점 가능
- 카카오의 공개매수 반격에 하이브도 맞대응 나설 듯
- K-콘텐츠와 IT 기술 접목한 '공룡 플랫폼' 탄생 예고
- SM 공동 대표 등 직책자 26인 "카카오 공개매수 지지"
- 2월 말 SM엔터 사들이던 기타법인, 카카오가 맞았다
- 카카오·카카오엔터, 어제(8일) 공개매수신고서에 공개
- 앞서 2월 28일~3월 3일 116만 7,400주 장내 매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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