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새 옷 입는다…노랑 아이폰 14 내놓는다
SBS Biz 임종윤
입력2023.03.08 05:37
수정2023.03.08 09:20
[노랑 색상의 아이폰14와 아이폰14 플러스 (애플 제공=연합뉴스)]
애플이 현지시간 7일 노랑 색상의 아이폰14와 아이폰14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두 제품은 지난해 9월 출시된 모델과 사양은 똑같고, 미드나이트와 스타라이트, 레드, 블루, 퍼플 등 기존 5가지 색상에 노랑 색상이 추가됐습니다.
애플은 2년 전부터 봄을 맞아 색상에 변화를 둔 아이폰을 출시해오고 있다. 2021년 아이폰12는 퍼플, 지난해 아이폰13은 그린 및 알파인 그린이 추가됐습니다.
아이폰14는 6.1인치(15.4㎝), 아이폰14 플러스는 6.7인치(17㎝) 크기로 실버와 골드 등 4가지 색상이 있는 고급 모델 아이폰14 프로와 프로 맥스의 색상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노랑 색상의 아이폰14와 플러스도 기존 색상의 제품과 가격은 동일한데 아이폰14는 799달러, 아이폰14 플러스는 800달러입니다.
한국에서는 각각 125만원과 135만원에 판매됩니다.
새로운 색상의 두 모델은 오는 10일부터 한국을 포함해 60개 이상 국가에서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매장 판매는 14일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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