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또 제쳤다…BMW, 2달 연속 수입차 '1위'
SBS Biz 신성우
입력2023.03.06 10:14
수정2023.03.06 11:02
BMW가 지난달 6천381대의 판매를 기록하며 2달 연속 수입차 브랜드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년 전보다 11.1% 증가한 2만 1천622대로 집계됐다고 오늘(6일) 발표했습니다.
2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6천381대, 메르세데스-벤츠 5천519대, 아우디 2천200대, 렉서스 1천344대, 포르셰 1천123대, 볼보 827대, 도요타 695대, 지프 599대, 미니 587대, 폭스바겐(Volkswagen) 517대 순이었습니다. BMW가 신규등록대수에서 벤츠를 앞선 것은 1월에 이어 두 달 연속입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BMW 520으로 총 1천310대가 판매됐습니다. 그 뒤로 렉서스 ES300h 967대,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 852대 순이었습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모델이 1만 955대를 기록해 절반이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고, 하이브리드 6천814대, 디젤 1천975대, 전기 1천272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606대가 각각 판매됐습니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 7천890대, 일본 2천200대, 미국 1천532대 순이었고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 3천403대로 62.0%, 법인구매가 8천219대로 38.0%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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