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은 반값, 치킨은 6000원대…유통가 주말 특가 마케팅
SBS Biz 윤진섭
입력2023.03.04 09:35
수정2023.03.04 14:19
유통업계가 고물가 속 씀씀이를 줄이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주말에 파격 할인 행사를 잇달아 열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5일까지 1등급 국산 냉장 삼겹살과 목심(각 100g)을 최대 50% 할인해 1140원에 판매합니다. 소비자는 정가 2280원인 삼겹살과 목심을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40% 할인받아 1368원, KB국민카드로 사면 50% 할인된 1140원에 살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8일까지 가성비 치킨으로 이름을 알린 ‘생생치킨’을 3000원 더 할인해 판매합니다.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국산 냉장 삼겹살·목심(각 100g)을 최대 50% 할인합니다. 행사 카드를 사용하면 2580원짜리 고기를 1290원에 살 수 있습니다. '미국산 소 냉동 LA식 갈비(100g)'도 50% 할인된 1990원에 선보입니다. 인당 구매 제한은 없습니다.
홈플러스는 마트, 온라인, 몰, 익스프레스 전 채널에서 오는 15일까지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을 엽니다.
이번 주말에는 국내산 1등급 이상 일품삼겹살과 목심을 행사카드 구매 시 50% 할인, 보리먹고 자란 캐나다 삼겹살과 목심은 100g당 990원(3월 8일까지, 온라인 제외)에 판매하고 발베니 12년, 루컴즈 스마트TV(109cm, 온라인 제외) 등 고객 선호가 높은 상품을 대거 선보입니다.
온라인몰인 롯데온도 도드람한돈, 농협라이블리 등의 삼겹살을 50% 할인합니다. 템포크 옛날 대패삼겹살(1kg)은 9010원, 라이블리 삼겹살·목살(각 1kg)은 1만7020원에 팝니다.
이마트에브리데이도 6일까지 한돈 냉장 삼겹살·목심 600g을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된 9990원에 제공하고, 한돈 냉동 대패삼겹살 500g은 행사카드가 8700원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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