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약 처방도 보장"…삼성화재, 계절질환 담보 강화
SBS Biz 지웅배
입력2023.03.03 17:51
수정2023.03.03 18:48
삼성화재가 환절기를 앞두고 계절성 질환과 관련된 담보를 신설했습니다.
삼성화재는 건강보험 '마이헬스 파트너'와 자녀보험 '마이 슈퍼스타' 등에 독감 치료비와 호흡기 질환 담보를 강화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독감으로 진단받고 '항바이러스제'를 처방 받으면 진단 1회당 최대 50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보장은 최초 처방 60일 후에 다시 받을 수 있으며, 가입 후 열흘 간은 제외됩니다.
바이러스성 폐렴 과 특정 세균성 폐렴 등 약관에서 규정된 7대 호흡계질환은 진단받으면 최초 1회에 한해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찢어진 상처를 봉합하는 수술을 받으면 1일 1회, 연간 3회 한도로 지급 기준에 따라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봄 나들이로 생길 수 있는 상처를 보장해준다는 게 삼성화재 측 설명입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환절기와 독감이 유행하는 3월을 맞아 고객에게 필요한 담보를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특약 내용은 삼성화재 홈페이지나 보험설계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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