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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다음 달부터 1시간 일찍 문 닫는다…밤 10시 종료

SBS Biz 류선우
입력2023.03.02 11:16
수정2023.03.02 17:18

이마트가 매장 영업 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11시에서 10시로 앞당깁니다.

이마트는 다음 달 3일부터 전국 점포를 오전 10시에 열고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앞서 이마트는 전국 136개 점포 중 66곳의 영업 종료 시간을 10시로 조정해 운영해왔습니다. 이들의 영업 종료 시간을 앞으로도 유지하고, 오후 11시까지 열던 나머지 점포들의 운영 시간도 단축하기로 한 것입니다.

단 야간 방문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왕십리·자양·용산·신촌점 등 4곳은 오후 10시 30분까지 영업합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영업시간 조정은 야간 방문이 줄고 '피크 타임'에 몰리는 고객들의 소비 패턴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며 "영구적인 조정은 아니고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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