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차세대모델은 반값으로 조립"
SBS Biz 송태희
입력2023.03.02 08:48
수정2023.03.02 09:01
[일론 머스크 (사진=연합뉴스)]]
미국 테슬라가 차세대 모델의 조립비용을 현재 모델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놨습니다. 라스 모래비 테슬라 부사장은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차세대 모델은 현재의 모델 3나 모델 Y 조립비용의 절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명 테슬라 투자자인 로스 거버는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2만5천∼3만 달러에 전기차를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테슬라는 또 픽업트럭 모델인 '사이버트럭'을 연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테슬라의 향후 모델 라인업에 대해 소개하면서, 세미트럭을 비롯해 비교적 고가인 기존 4개 모델에 더해 더해 사이버 트럭과 베일에 가려진 미래 모델 2종을 추가로 제시했습니다. 머스크는 배터리 기술 문제가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근본적인 제한요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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