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3년 만에 다시 뜬다…국토부 '안전면허' 재발급
SBS Biz 황인표
입력2023.02.28 09:53
수정2023.02.28 10:05
이스타항공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국제 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AOC)을 3년 만에 재발급받았습니다.
AOC는 항공사가 자국 정부로부터 항공기 운항 개시 전까지 안전 인력·시설·정비 및 운항·정비지원체계 등이 기준에 적합한지 종합적으로 확인받는 `안전면허`입니다.
국토부는 이스타항공이 항공 안전 인력과 훈련 상태, 운항·정비지원체계 등의 지원인력과 시설이 적합하다고 판단해 AOC를 재발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타항공은 국토부의 정기편 노선 허가 등의 절차를 거친 후 국내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이스타 항공 취항 6개월 후 AOC 당시 확인한 안전 운항 체계가 유지되고 있는지 종합 점검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다이스타항공은 경영난 심화와 코로나 사태가 겹쳐 지난 2020년 3월부터 운항을 중단했고, AOC 효력도 중단됐습니다.
이어 2020년 제주항공과의 인수가 무산되자 2021년 2월 부터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1월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에 매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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