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태조사에 화들짝…하이트진로 "참이슬 당분간 인상 안 한다"
SBS Biz 윤선영
입력2023.02.27 16:06
수정2023.02.27 17:10
정부가 주류업계에 대한 사실상 전방위 압박에 들어간 가운데 소주 업계 1위인 하이트진로가 소주 가격을 올리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이트진로는 27일 참고자료를 내고 "당사는 당분간 소주가격 인상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가격인상 요인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쉽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 소비자와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결정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26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은 주류업계의 소주 가격 인상 움직임과 관련해 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람보르길리' 김길리, 3억 람보르기니 타고 금의환향
- 2.최태원·정의선까지 나왔다…"어서 타!" 진격의 코스피
- 3.넷플릭스 '압도적 1위'…전세계 난리 난 'K 드라마'
- 4.[단독] 삼성전자 2만명 퇴직금 소급 검토…수천억대 청구서
- 5.대통령 호통에 화들짝…CJ·사조·대상 '백기'
- 6.불장에 기름 부었다…"34만전자, 170만닉스" 전망
- 7.파리바게뜨, 빵·케이크 가격 내렸다…밀가루 인하 이후 처음
- 8.사패산 터널 '1억 금팔찌' 주인 찾았다…"부부싸움 중 던져"
- 9.팬도 놀랐다…'이것이 국위선양' 손흥민 車 뭐길래
- 10."이 가격이면 못 참지"…1주일만 1000대 팔린 '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