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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관리 업체 오픈마일, 구독형 플랫폼 '오픈마일 멤버스' 출시

SBS Biz 류정현
입력2023.02.27 14:03
수정2023.02.27 14:18


차량관리 서비스 업체 오픈마일이 관련 모바일 플랫폼을 출시합니다.



오픈마일은 기존 사업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유일의 상용차량 관리 구독형 플랫폼 '오픈마일 멤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상용차는 보통 차주와 운전기사가 다른 점, 운행 시간이 길어 정비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차량 관리가 소홀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때문에 운전기사가 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오픈마일 멤버스는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필요 서비스를 빠르게 찾아낼 수 있도록 하는 데 방점을 찍었습니다. 화물차주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보다 적극적으로 차량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차량 기사가 오픈마일 멤버스 앱에 가입하면 곧바로 타이어 교체, 엔진오일 교체 등 소모품 교환이 편리하게 가능해집니다. 또한 운전기사가 긴급 출동을 요청할 경우 오픈마일의 순회정비팀이 즉각 대응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오픈마일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차량관제 ▲정비시간 및 공간 문제 해결 ▲차주의 체계적인 사전 안전관리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오픈마일 멤버스는 향후 차량 구매 시 금융혜택, 일자리 정보 공유, 운전기사 커뮤니티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박경현 오픈마일 대표는 "물류산업의 핵심인 1톤 트럭 기사들을 위한 제대로 된 케어프로그램이 없었다"며 "구독형 상품으로 출시해 상용차 기사들의 단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차량관리 비서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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