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거장 가는 스페이스X 유인 우주선 발사 27일로 하루 연기
SBS Biz 임종윤
입력2023.02.23 05:44
수정2023.02.23 07:50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린 '크루 드래건' 유인 캡슐 (UPI=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우주비행사들을 보내는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발사가 하루 연기됐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우주 기업 스페이스X는 현지시간 22일 '크루-6' 임무 수행을 위한 유인 캡슐인 '크루 드래건'의 발사를 오는 26일에서 27일로 미뤘다고 발표했습니다.
NASA와 스페이스X는 유인 캡슐과 로켓의 일부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발사 일정을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설정된 발사 시간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27일 오전 1시 45분입니다.
크루-6 미션은 NASA 소속 우주비행사, 러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우주비행사 등 모두 4명을 우주정거장으로 보내는 임무로 NASA와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는 작년 7월 우주선 좌석 교환 협정을 체결했고, 러시아 우주비행사는 이 협정에 따라 스페이스X 우주선에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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