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교통카드 혜택 커진다…최대 6만6천원 절감
SBS Biz 김기송
입력2023.02.22 17:45
수정2023.02.22 21:47
국토교통부는 저소득층의 회당 적립액을 기존 500~900원에서 700~1100원으로 올려 연간 최대 11만원을 추가로 아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7월에는 적립한도를 늘린 알뜰교통카드 플러스가 출시되는데, 절감액이 월 최대 6만6000원 수준으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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