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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전세대출 금리 0.12%p 낮춰…최저 연 3.72%

SBS Biz 김성훈
입력2023.02.22 16:42
수정2023.02.22 16:42

케이뱅크가 아파트담보대출에 이어 전세대출도 금리를 최저 연 3%대로 낮춥니다.

케이뱅크는 오늘(22일) 전세대출 금리를 인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전세대출은 연 0.12%p 내립니다. 

이에 일반전세대출 금리는 연 3.72%~5.23%로 조정됐습니다. 

또 청년전세대출은 연 3.84%~4.37% 금리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케이뱅크 전세대출은 전세와 월세 보증금 모두 100% 비대면으로 대출이 가능하며, 별도의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습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미 은행권 최저 수준 금리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높은 대출 금리로 고객 부담이 가중되는 현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며 "금리 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해 고금리 시대 가계 주거비 부담 경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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