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강성노조와 전쟁' 선포…양대노총 받은 지원금 1521억원, 어디에 쓰였나?
SBS Biz 이한승
입력2023.02.22 13:38
수정2023.02.22 14:2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김성희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교수,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 박연미 경제평론가
- 양대노총 받은 지원금 1521억 원, 어디에 쓰였나?
- 양대노총, 5년간 정부·지자체서 1521억 지원받아
- 양대노총, 지원금 해외출장 24억·자녀 영어캠프 1억 등에 써
- 한국노총 "지원금, 해당 시·도 의회서 적법하게 승인"
- 한국노총 "국회의원도 해외 출장…비난받을 일인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양대노총 받은 지원금 1521억 원, 어디에 쓰였나?
- 양대노총, 5년간 정부·지자체서 1521억 지원받아
- 양대노총, 지원금 해외출장 24억·자녀 영어캠프 1억 등에 써
- 한국노총 "지원금, 해당 시·도 의회서 적법하게 승인"
- 한국노총 "국회의원도 해외 출장…비난받을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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