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월 6만6천원 아낀다"…이 카드 갖고 계신가요?
SBS Biz 최지수
입력2023.02.22 12:05
수정2023.02.22 17:36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알뜰 교통카드'의 혜택이 확대되고, 사용 가능한 카드사도 기존 6개에서 11개로 늘어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2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11개 카드사와의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협력 협약식'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알뜰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적립한 후 매월 환급 또는 자동 청구해 할인해 주는 카드로 현재 53만명이 이용 중입니다. 교통비를 월 최대 1만∼4만원 절감할 수 있고, 카드사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알뜰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적립한 후 매월 환급 또는 자동 청구해 할인해 주는 카드로 현재 53만명이 이용 중입니다. 교통비를 월 최대 1만∼4만원 절감할 수 있고, 카드사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알뜰 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사가 기존 신한·우리·하나·로카·티머니·DGB에서 국민·농협·BC·삼성·현대를 추가해 총 11개사로 확대됩니다.
각 카드사는 알뜰 교통카드 마일리지에 추가 대중교통비 할인, 기타 생활 서비스 할인 등을 더한 카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 다음 달부터는 저소득층 대상 적립 금액을 상향해 1년에 최대 11만원을 추가로 아낄 수 있게 되고 7월에는 적립 한도를 늘린 '알뜰 교통카드 플러스'가 출시됩니다.
알뜰 교통카드 플러스를 통해 마일리지 적립 횟수를 월 44회에서 60회로 높여, 기존 월 1만~4만원에서 절감에서 최대 6만6천원까지 아낄 수 있게 됩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마일리지의 기본 원칙은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늘리고, 사용은 편하게 하는 것"이라며 "알뜰 교통카드가 소위 '온국민 혜자카드'가 될 수 있도록 지원 혜택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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