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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소(牛)프라이즈…다음 '반값 한우' 세일은?

SBS Biz 신다미
입력2023.02.22 11:20
수정2023.02.22 16:41

한우 '반값 할인'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최근 한우 도매가격이 크게 하락하자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기존 유통업체의 행사에 농림축산부와 한우협회가 가세했습니다. 이에 한우 세일은 온·오프라인에서 잇따라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물가로 고통받는 소비자들도 반값에 한우를 구매할 기회에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자 적극적으로 행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최대 50%의 가격으로 '한우 반값세일 특별 기획전'을 진행 중인 마켓컬리는 행사 첫날인 어제(21일), 주문 마감 시간인 오후 11시 기준 기획상품 33종 중 30종이 매진됐습니다.

마켓컬리에서 매진된 한우 상품은 오후 11시 이후 다시 주문이 가능하며, 오는 2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마다 2000개 한정으로 한우를 50% 할인해 주는 타임세일도 진행합니다.

지난 주말 한우 반값 행사로 '오픈런'이 펼쳐졌던 농협은 온라인 할인을 이어갑니다. 강원농협은 내일 농협 온라인몰 ‘라이블리’에서 불고기와 국거리 1+등급과 1‧2등급을 50% 할인하는 한우 반값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쿠팡도 오는 26일까지 한우 국거리 등 66% 할인가로 판매하는 '소고기 위크'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는 매달 1회 진행할 예정이며, 로켓와우 회원이라면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의 온·오프라인 할인행사도 이어집니다.

이마트는 23일부터 26일까지 한우 국거리·불고기 1등급, 1+등급 상품 최대 57% 할인해 판매합니다. 3월에도 주차별로 품목을 변경해 한우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SSG닷컴도 같은 기간 한우 최대 50% 할인합니다.

롯데마트는 이달 진행 중인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 2990원 행사를 유지하면서, 27일부터 3일간 1+등급 한우를 1등급 한우 행사 가격(2990원)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롯데온은 전국한우협회와 손잡고 내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1+부터 2등급까지의 한우 불고기·국거리를 최대 50% 할인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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