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고갈 위기…최대한 빨리 받아야 이득? [하우머니]
SBS Biz 김경화
입력2023.02.22 07:53
수정2023.02.22 11:01
■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하우머니' - 홍승희 리툴코리아 본부장
Q. 국민연금 개혁안을 두고 말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연금을 받는 나이. 그러니까 수급 개시 연령을 상향하는 방향을 추진중이라고요?
- 국민연금 개혁안, 수급 개시 연령 상향되나?
- 연금개혁, ‘더 많이 더 늦게’ 받게 되나?
- 윤석열 정부 연금개혁방향 '모수개혁'
- 현행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 65세
- 올해, 2023년부턴 63세부터 개시
- 1969년 이후 출생자들은 65세부터 수령 가능
- 68세부터 수령 가능하도록 개시 연령 상향 논의중
Q. 근데 헷갈리는 게, 어떤 분은 60세에 연금을 받는다고 하고, 또 어떤 분은 65세부터라고 하던데요. 정확히 언제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 60세 VS 65세…연금 받을 수 있는 나이는?
- 노인 나이 69.4세…노후생활비는 277만 원
- 국민연금의 노령연금 받을 수 있는 나이는 원래 만 60세
- 1998년 12월에 수급 연령을 상향 조정
Q. 근데 노령연금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국민연금이랑 같은 겁니까?
- 헷갈리는 연금명칭, 국민연금과 노령연금?
- 노령연금, 국민연금 10년 이상 가입 후 수급 개시
- 기초연금과 노령연금 혼동,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후
Q. 결론적으로 지금 개혁 논의되고 있는 것들만 보면, “국민연금 더 오래 내고 더 늦게 받아라” 이런 것 같은데, 그럼 고갈되기 전에, 빨리 받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 연금 하루라도 빨리, ‘조기노령연금제도’란?
Q.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지 않는 경우라고 하셨는데, 조기노령연금은 소득이 아예 없어야만 신청이 되는 건가요?
- 조기노령연금 신청 가능 요건은?
- ‘소득이 있는 업무’는 A값을 초과하는 경우
- A값, 연금수급 직전 3년간 가입자의 평균소득월액의 평균액
- 올해 ’A값‘은 2,861,091원
Q. 그러면 조기노령연금을 신청할 수 있는 요건이 되시는 분들은 무조건 일찍 받는 게 유리한 건가요?
- 조기노령연금이 무조건 유리할까?
Q. 그래서 반대로 더 늦게 받는 게 이득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국민연금 수령액은 가입기간과 납부한 보험료에 비례해 결정되니까, 기간이 길고 돈을 많이 넣을수록 유리하지 않습니까?
- 늦게 받을수록 좋다, ‘연기 연금’이란?
- 연금 수령 시기를 미루면, 연기한 기간 1년당 7.2% 연금 추가지급
- 국민연금 수령시기 최대 5년까지 늦추는 게 가능
- 노령연금 수령 시기를 5년 늦추면 노령연금 36% 더 받을 수 있음
Q. 그럼 이렇게 ‘연기연금’을 선택한다면, 최대 얼마나 연금을 더 받을 수 있게 되는 건지도 궁금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신다면요?
- 연기연금 선택하면 최대 얼마를 받을까?
Q. 둘 중의 선택을 한다면, ‘연기연금’과 ‘조기노령연금’ 둘 중 어떤 게 유리할지, 고민이 좀 되실 것 같거든요. 어떤 점을 고려해 선택해야 할지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 연기연금과 조기노령연금 어떤 것이 유리할까?
- 많이 받는 대신 짧게 받는다, 연기연금 고려할 점은?
- 연금 수령 시기 연기하는 것 모두에게 유리하지는 않아
- 연금 수령자가 사망할 때까지 지급되기 때문에, 개시시기 미루는 것 고려
Q. 혹시 지금은 소득이 없는데 연금을 수령하는 와중에 소득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이런 경우에는 연금이 삭감됩니까?
- 노령연금 수령 중 소득이 발생하면 연금이 삭감될까?
- 월 400만원 벌면 국민연금 2만3천원 감액
- 근로소득만 있을 경우 연봉 4,640만원부터 감액대상
- 월 100만원의 국민연금을 받는 경우, 386만원까지는 연금 삭감 없음
- 국민연금,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는 수령자 연금 감액
-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많은 경우엔 연기연금 신청 고려
-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제도, 수급자의 소득활동과 국민연금 삭감
- 수급개시 연령부터 5년 동안 소득구간별 감액률이 적용
- 5년 이후부터는 연금 외 부가 수입 발생해도 연금 감액 안돼
Q. 지금 국민연금에 대해 살펴보고 있는데, 그럼 다른 연금들은 어떻습니까?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 개시 시점은 언제로 하는 게 좋을까요?
-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언제 어떻게 개시하는 게 유리할까?
- 어떤 게 좋을까? 쓸 수 있을 때 많이 받는 것? 오래 받는 것?
- 퇴직 후 불안한 시기 (크레바스 연금) 활용도 가능(확정기간)
- 국민연금 등 다른 연금들과 수령 전략을 짜야함.
Q. 특히 퇴직연금은 퇴직하고 일시금으로 받을지 아니면 나눠 받을지도 고민이 되거든요?
- 연금 수령 시기 따라 세금도 달라진다?
- 퇴직연금 10년 이상 수령하면 혜택 있나?
Q. 국민연금과 달리 사적연금들은 연금개시가 상대적으로 좀 자유롭다 보니, 변수가 더 많을 것 같거든요? 개시 유형이 4가지라고 들었는데, 설명 한 번 해주시죠?
- 어떤 식으로 받을까…연금 개시 유형은?
- 연금 개시 유형…확정형, 조기 집중형, 종신형, 상속형
Q. '연금 개시' 후 선택한 연금 유형은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들었거든요. 첫 선택이 중요할 것 같은데, 이 부분도 각 유형별로 유불리를 정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연금 개시 유형별 장단점, 나에게 꼭 맞는 방법은?
- 확정형, 내가 '선택한 확정 기간' 동안에 일정하게 연금을 받는 방법
- '확정 기간'은 5년, 10년, 15년, 20년 등 보험사마다 다양
- '확정형'은 개시 후 해지 시 일시금으로 수령 가능
- 노후에 목돈이 필요할 것 같다고 예상된다면 확정형 유리
- '조기 집중형', '조기'에 집중해서 많이 받는 형태
- 연금 개시일로부터 보증기간을 선택한 후, 선택한 보증기간 동안 2배의 연금을 받고 보증기간 후 사망까지 그보다 적게 받는 방법이에요.
- 보증기간은 내 마음대로 선택 가능
- 연금 개시 초기에 생활비가 많이 필요하신 분들 유리
- 퇴직 후 국민연금을 받을 때까지 생활비가 부족해서 연금 개시 초기에 보다 많은 연금이 필요할 때 유리
- 조기 집중형은 개시 후에 '해지' 불가능
- 종신형, 연금 개시일로부터 사망 시까지 균일하게 받는 것
- 보증기간 후 생존 시에도 사망 시까지 일정하게 연금 수령
- 종신형의 특징, '연금 개시' 후, 해지 불가
- 상속형, 적립금의 이자만 받다가 사망 시 '상속'
- 연금 개시 후 사망 시까지 이자만 수령, 사망 후에 상속자에게 적립금이 상속되게 하는 유형
- 상속형은 개시 후 해지 시 일시금 수령 가능
- 자금 상황과 은퇴 계획을 미리 계획해보고 목돈이 필요할지, 또 건강 상태는 어떨지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셔서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
Q. 마지막으로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할 것 없이 모두 노후를 위해 힘들게 부은 돈인 만큼 최대한 ‘잘’ 받는 게 정말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연금 잘 받는 방법’ 정리한 번 해주시죠?
- 노후 책임지는 ‘연금’ 잘 받는 방법은?
- 연금 수령액 1200만원 넘지 않아야 분리과세 가능
- 초과하면 종합과세 대상, 15%(16.5%) 분리과세 선택 가능
- 연금 시기 늦출수록 절세 가능
- 3~5% 연금소득세 나이 많을수록 적은 세율
- 자신의 맞는 계약 방식 선택해야
- 세제혜택 있는 연금저축과 개인형 IRP의 연금소득세 고려
- 국민연금 수령 시기 선택, 조기연금 혹은 연기연금 결정)
- 노후 본인 소득과 건강상태에 따라 전체 연금 디자인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국민연금 개혁안을 두고 말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연금을 받는 나이. 그러니까 수급 개시 연령을 상향하는 방향을 추진중이라고요?
- 국민연금 개혁안, 수급 개시 연령 상향되나?
- 연금개혁, ‘더 많이 더 늦게’ 받게 되나?
- 윤석열 정부 연금개혁방향 '모수개혁'
- 현행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 65세
- 올해, 2023년부턴 63세부터 개시
- 1969년 이후 출생자들은 65세부터 수령 가능
- 68세부터 수령 가능하도록 개시 연령 상향 논의중
Q. 근데 헷갈리는 게, 어떤 분은 60세에 연금을 받는다고 하고, 또 어떤 분은 65세부터라고 하던데요. 정확히 언제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 60세 VS 65세…연금 받을 수 있는 나이는?
- 노인 나이 69.4세…노후생활비는 277만 원
- 국민연금의 노령연금 받을 수 있는 나이는 원래 만 60세
- 1998년 12월에 수급 연령을 상향 조정
Q. 근데 노령연금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국민연금이랑 같은 겁니까?
- 헷갈리는 연금명칭, 국민연금과 노령연금?
- 노령연금, 국민연금 10년 이상 가입 후 수급 개시
- 기초연금과 노령연금 혼동,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후
Q. 결론적으로 지금 개혁 논의되고 있는 것들만 보면, “국민연금 더 오래 내고 더 늦게 받아라” 이런 것 같은데, 그럼 고갈되기 전에, 빨리 받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 연금 하루라도 빨리, ‘조기노령연금제도’란?
Q.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지 않는 경우라고 하셨는데, 조기노령연금은 소득이 아예 없어야만 신청이 되는 건가요?
- 조기노령연금 신청 가능 요건은?
- ‘소득이 있는 업무’는 A값을 초과하는 경우
- A값, 연금수급 직전 3년간 가입자의 평균소득월액의 평균액
- 올해 ’A값‘은 2,861,091원
Q. 그러면 조기노령연금을 신청할 수 있는 요건이 되시는 분들은 무조건 일찍 받는 게 유리한 건가요?
- 조기노령연금이 무조건 유리할까?
Q. 그래서 반대로 더 늦게 받는 게 이득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국민연금 수령액은 가입기간과 납부한 보험료에 비례해 결정되니까, 기간이 길고 돈을 많이 넣을수록 유리하지 않습니까?
- 늦게 받을수록 좋다, ‘연기 연금’이란?
- 연금 수령 시기를 미루면, 연기한 기간 1년당 7.2% 연금 추가지급
- 국민연금 수령시기 최대 5년까지 늦추는 게 가능
- 노령연금 수령 시기를 5년 늦추면 노령연금 36% 더 받을 수 있음
Q. 그럼 이렇게 ‘연기연금’을 선택한다면, 최대 얼마나 연금을 더 받을 수 있게 되는 건지도 궁금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신다면요?
- 연기연금 선택하면 최대 얼마를 받을까?
Q. 둘 중의 선택을 한다면, ‘연기연금’과 ‘조기노령연금’ 둘 중 어떤 게 유리할지, 고민이 좀 되실 것 같거든요. 어떤 점을 고려해 선택해야 할지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 연기연금과 조기노령연금 어떤 것이 유리할까?
- 많이 받는 대신 짧게 받는다, 연기연금 고려할 점은?
- 연금 수령 시기 연기하는 것 모두에게 유리하지는 않아
- 연금 수령자가 사망할 때까지 지급되기 때문에, 개시시기 미루는 것 고려
Q. 혹시 지금은 소득이 없는데 연금을 수령하는 와중에 소득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이런 경우에는 연금이 삭감됩니까?
- 노령연금 수령 중 소득이 발생하면 연금이 삭감될까?
- 월 400만원 벌면 국민연금 2만3천원 감액
- 근로소득만 있을 경우 연봉 4,640만원부터 감액대상
- 월 100만원의 국민연금을 받는 경우, 386만원까지는 연금 삭감 없음
- 국민연금,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는 수령자 연금 감액
-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많은 경우엔 연기연금 신청 고려
-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제도, 수급자의 소득활동과 국민연금 삭감
- 수급개시 연령부터 5년 동안 소득구간별 감액률이 적용
- 5년 이후부터는 연금 외 부가 수입 발생해도 연금 감액 안돼
Q. 지금 국민연금에 대해 살펴보고 있는데, 그럼 다른 연금들은 어떻습니까?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 개시 시점은 언제로 하는 게 좋을까요?
-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언제 어떻게 개시하는 게 유리할까?
- 어떤 게 좋을까? 쓸 수 있을 때 많이 받는 것? 오래 받는 것?
- 퇴직 후 불안한 시기 (크레바스 연금) 활용도 가능(확정기간)
- 국민연금 등 다른 연금들과 수령 전략을 짜야함.
Q. 특히 퇴직연금은 퇴직하고 일시금으로 받을지 아니면 나눠 받을지도 고민이 되거든요?
- 연금 수령 시기 따라 세금도 달라진다?
- 퇴직연금 10년 이상 수령하면 혜택 있나?
Q. 국민연금과 달리 사적연금들은 연금개시가 상대적으로 좀 자유롭다 보니, 변수가 더 많을 것 같거든요? 개시 유형이 4가지라고 들었는데, 설명 한 번 해주시죠?
- 어떤 식으로 받을까…연금 개시 유형은?
- 연금 개시 유형…확정형, 조기 집중형, 종신형, 상속형
Q. '연금 개시' 후 선택한 연금 유형은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들었거든요. 첫 선택이 중요할 것 같은데, 이 부분도 각 유형별로 유불리를 정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연금 개시 유형별 장단점, 나에게 꼭 맞는 방법은?
- 확정형, 내가 '선택한 확정 기간' 동안에 일정하게 연금을 받는 방법
- '확정 기간'은 5년, 10년, 15년, 20년 등 보험사마다 다양
- '확정형'은 개시 후 해지 시 일시금으로 수령 가능
- 노후에 목돈이 필요할 것 같다고 예상된다면 확정형 유리
- '조기 집중형', '조기'에 집중해서 많이 받는 형태
- 연금 개시일로부터 보증기간을 선택한 후, 선택한 보증기간 동안 2배의 연금을 받고 보증기간 후 사망까지 그보다 적게 받는 방법이에요.
- 보증기간은 내 마음대로 선택 가능
- 연금 개시 초기에 생활비가 많이 필요하신 분들 유리
- 퇴직 후 국민연금을 받을 때까지 생활비가 부족해서 연금 개시 초기에 보다 많은 연금이 필요할 때 유리
- 조기 집중형은 개시 후에 '해지' 불가능
- 종신형, 연금 개시일로부터 사망 시까지 균일하게 받는 것
- 보증기간 후 생존 시에도 사망 시까지 일정하게 연금 수령
- 종신형의 특징, '연금 개시' 후, 해지 불가
- 상속형, 적립금의 이자만 받다가 사망 시 '상속'
- 연금 개시 후 사망 시까지 이자만 수령, 사망 후에 상속자에게 적립금이 상속되게 하는 유형
- 상속형은 개시 후 해지 시 일시금 수령 가능
- 자금 상황과 은퇴 계획을 미리 계획해보고 목돈이 필요할지, 또 건강 상태는 어떨지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셔서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
Q. 마지막으로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할 것 없이 모두 노후를 위해 힘들게 부은 돈인 만큼 최대한 ‘잘’ 받는 게 정말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연금 잘 받는 방법’ 정리한 번 해주시죠?
- 노후 책임지는 ‘연금’ 잘 받는 방법은?
- 연금 수령액 1200만원 넘지 않아야 분리과세 가능
- 초과하면 종합과세 대상, 15%(16.5%) 분리과세 선택 가능
- 연금 시기 늦출수록 절세 가능
- 3~5% 연금소득세 나이 많을수록 적은 세율
- 자신의 맞는 계약 방식 선택해야
- 세제혜택 있는 연금저축과 개인형 IRP의 연금소득세 고려
- 국민연금 수령 시기 선택, 조기연금 혹은 연기연금 결정)
- 노후 본인 소득과 건강상태에 따라 전체 연금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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