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괜찮을까?…이것만은 알고 하세요 [머니줍줍]
SBS Biz 엄하은
입력2023.02.21 07:43
수정2023.02.21 10:00
[앵커]
앞서 전해드린 조각투자, 새로운 투자 방법으로 관심은 쏠리고 있지만 투자자 입장에서 위험 요소 없는지 엄하은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부동산 조각투자, 어떻게 하면 되는 건가요?
[기자]
조각투자 플랫폼들이 여럿 있습니다.
모바일 앱을 통해서 상장된 건물의 지분을 주식 거래하듯이 사고 팔 수 있는데요.
원하는 가격에 원하는 만큼의 지분을 매수하거나 매도하면 됩니다.
플랫폼마다 차이는 있지만 장내 거래 운영 시간은 정해져 있고요.
실시간으로 가격 변동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앵커]
수익 구조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월세라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기자]
네, 매달 배당금처럼 월세 수익을 지분에 따라 얻을 수 있고요.
장내 거래로 수익을 내거나, 추후 건물이 매각될 때 매각 차익 역시 지분에 따라 분배됩니다.
단, 모든 과정에서 수수료는 나가고요.
특히, 매각의 경우 지분 소유주들의 동의를 얻어야 진행할 수 있는 구조 입니다.
[앵커]
주의해야 할 점은 없나요?
[기자]
눈에 보이는 실물 자산이 있단 이유로 '안전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당연히 변동성 있는 투자 입니다.
특히, 매물 자체가 얼마 없습니다.
그마저도 한 건물을 한 플랫폼에서만 거래할 수 있고요.
거래량도 적어서 투자자가 원할 때 사고팔 수 없을 수 있는데, 그만큼 변동성이 커 위험 요소로 꼽힙니다.
거래량이 활발하지 않다면 결국 시장에서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겠죠.
[앵커]
부동산 경기침체 여파도 피해갈 수 없을 텐데요?
[기자]
네, 실제로 한 건물이 상장된 후 공모가가 5천원이었는데 현재 이에 못 미치는 가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각투자 플랫폼 측은 "금리 인상 여파"라고 설명했는데요.
부동산 시장 자체가 얼어 붙었고 투자심리 역시 쪼그라들었단 겁니다.
금융당국은 공시 예외가 적용되는 소규모 유통 시장인 만큼 일반투자자에 대해선 투자한도를 제한해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조각투자, 새로운 투자 방법으로 관심은 쏠리고 있지만 투자자 입장에서 위험 요소 없는지 엄하은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부동산 조각투자, 어떻게 하면 되는 건가요?
[기자]
조각투자 플랫폼들이 여럿 있습니다.
모바일 앱을 통해서 상장된 건물의 지분을 주식 거래하듯이 사고 팔 수 있는데요.
원하는 가격에 원하는 만큼의 지분을 매수하거나 매도하면 됩니다.
플랫폼마다 차이는 있지만 장내 거래 운영 시간은 정해져 있고요.
실시간으로 가격 변동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앵커]
수익 구조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월세라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기자]
네, 매달 배당금처럼 월세 수익을 지분에 따라 얻을 수 있고요.
장내 거래로 수익을 내거나, 추후 건물이 매각될 때 매각 차익 역시 지분에 따라 분배됩니다.
단, 모든 과정에서 수수료는 나가고요.
특히, 매각의 경우 지분 소유주들의 동의를 얻어야 진행할 수 있는 구조 입니다.
[앵커]
주의해야 할 점은 없나요?
[기자]
눈에 보이는 실물 자산이 있단 이유로 '안전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당연히 변동성 있는 투자 입니다.
특히, 매물 자체가 얼마 없습니다.
그마저도 한 건물을 한 플랫폼에서만 거래할 수 있고요.
거래량도 적어서 투자자가 원할 때 사고팔 수 없을 수 있는데, 그만큼 변동성이 커 위험 요소로 꼽힙니다.
거래량이 활발하지 않다면 결국 시장에서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겠죠.
[앵커]
부동산 경기침체 여파도 피해갈 수 없을 텐데요?
[기자]
네, 실제로 한 건물이 상장된 후 공모가가 5천원이었는데 현재 이에 못 미치는 가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각투자 플랫폼 측은 "금리 인상 여파"라고 설명했는데요.
부동산 시장 자체가 얼어 붙었고 투자심리 역시 쪼그라들었단 겁니다.
금융당국은 공시 예외가 적용되는 소규모 유통 시장인 만큼 일반투자자에 대해선 투자한도를 제한해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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