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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가뭄 영향으로 생필품 가격 최대 3배 급등"

SBS Biz 최지수
입력2023.02.20 06:15
수정2023.02.20 07:09

[경작에 실패한 밭을 가는 텍사스 면화 농민 (AP=연합뉴스)] 

지난해 미국 최대 면화 생산지 텍사스의 가뭄으로 관련 생필품 가격이 최대 3배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 농무부 조사 결과를 인용해 텍사스 가뭄의 영향으로 면화를 주원료로 하는 생필품의 가격이 크게 치솟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IQ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기저귀 가격은 21% 급등했고 생리대는 13%, 면봉은 9%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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