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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주 ·맥주값,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로 올라

SBS Biz 전서인
입력2023.02.19 08:49
수정2023.02.19 20:59


지난해 맥주와 소주 등 주류 물가가 외환위기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주류 가격은 전년 대비 5.7% 상승했습니다. 
   
이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의 11.5%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소주는 7.6% 올라 2013년 7.8% 이후 최고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맥주는 5.5% 상승해 2017년 6.2% 이후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양주는 4.2% 상승해 2013년 4.8% 이후 가장 많이 올랐고, 약주도 4.8% 올라 2013년 5.2%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막걸리는 2021년의 12.8%에 이어 지난해 7.2% 올랐습니다. 
   
다만 과실주는 1.1% 내려 유일하게 가격이 하락한 주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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