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유심 무료로 바꿔드립니다"…알뜰폰은?
SBS Biz 신채연
입력2023.02.17 18:22
수정2023.02.19 21:00
LG유플러스가 20일부터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해당 고객들은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모바일 유심을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유출 안내를 받은 고객들은 20일부터 유심을 교체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 유출에 해당되지 않는 고객도 다음 달 1일부터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매장에서 유심을 바꿀 수 있습니다.
고지를 받은 알뜰폰 고객도 내일부터 알뜰폰플러스 매장에서 유심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서울 합정점, 동대문점, 인천 작전점, 대전 문화점, 광주 동광주점, 부산 서부산점을 비롯해 다음 달 초에 새롭게 여는 대구 상인점, 분당 야탑점에서 가능합니다. 다음 달 1일부터는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택배로도 유심을 받아 교체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6일 디도스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PC방 고객을 위한 '피해지원센터'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내용은 유선(080-850-1199)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는 24시간 접수가 가능합니다.
인터넷 접속 오류를 겪은 개인 고객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추후 순차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U+스팸전화알림' 앱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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