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 장기 임대 아파트 나온다
SBS Biz 윤진섭
입력2023.02.16 18:29
수정2023.02.16 18:31
한호건설그룹이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와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10년 장기 일반 민간임대아파트를 분양해, 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계약을 진행 합니다. .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서울 중구 인현동2가 151-1 일대에 아파트, 도시생활 614세대 중 전용면적 40㎡, 40세대가 임대주택으로 공급됩니다.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서울 중구 입정동 189-1, 2-4일대에 2개단지, 아파트, 도시생활 1022세대 중 전용면적 42~49㎡ 총 99세대가 임대주택 물량입니다.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장기 일반 민간임대주택으로 전세형 또는 월세형 중 선택 가능하며 입주 후 최초 2년간은 변경이 어렵습니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2월 14일(화)~15일(수) 양일간 청약 접수를 받으며 정당계약은 21일(화)~22일(수)까지 진행됩니다.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2월 15일(수)~16일(목) 양일간 청약 접수를 받으며 22일(수)부터 23일(목)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합니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준공이 이미 완료돼 즉시 입주 가능하며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는 3월에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와 ‘힐스에비뉴 세운 센트럴’ 임대주택이 들어서는 세운지구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중 '남북녹지축' 개발의 중심으로 ‘한국판 허드슨야드’로 불리는 곳입니다.
종묘~퇴계로 일대에 약 14만㎡ 공원·녹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북악산에서 종묘와 남산을 거쳐 한강으로 이어지는 서울 도심의 대표 녹지축이 생성됩니다.
2개 단지 모두 서울의 심장부인 CBD 입지로 지하철 2,3,4,5호선 사통팔달 멀티플 역세권에 들어서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광장시장, CBD, 동대문 패션타운, 힙지로 상권, 남산, 청계천, 종묘광장공원, 서울생태공원 등 문화·의료 등 인프라까지 가깝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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