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올해 봄 尹 대통령 국빈 만찬 초청 계획"
SBS Biz 신성우
입력2023.02.16 07:56
수정2023.02.16 08:30
블룸버그 통신은 윤석열 대통령의 방문과 국빈만찬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방미 시점은 올해 4월 하순으로 계획된 상태나, 구체적인 시점은 아직 유동적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전날 정부 고위 당국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추진과 관련해 "미 측과 긴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고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토종 IT 기업' 티맥스 계열사, 1천200명 급여 중단 예정
- 2."서울의 브루클린"…'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위 등극
- 3.16억 아파트를 8억에…동작·위례·수서에서도 '줍줍'
- 4.줬다 뺏는 기초연금에 67만명 어르신들, 어떻게 살라고
- 5.난리 난 다이소 3천원 화장품에 결국 편의점도 내놨다
- 6.청약통장 대대적 개편…"금수저 자녀들은 신났네"
- 7.[단독] '대출모집인' 막혔다…농협·기업·신한·우리 '중단'
- 8.SKT도 퇴직 프로그램 돌입…"최대 3억원 위로금"
- 9.필리핀 가사도우미 연락 '뚝'…'예견했던 일 결국 터졌다?'
- 10.日 왜 태도 바꿨나? 외면하던 '7광구' 공동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