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니] 국민연금 못 믿겠다, 변액연금 들어볼까?
SBS Biz 김경화
입력2023.02.15 07:48
수정2023.02.15 09:46
■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하우머니' - 김남호 AFPK 공인 재무설계사
Q. 설계사님 첫 출연이신데요. 연금 얘기하니까 벌써 한숨부터 나와요. 30년 뒤 국민연금이 완전히 고갈된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 고갈 위기에 빠진 국민연금…현 상황은?
- 현 연금 제도를 유지할 겨우 오는 2041년부터 적자
- 국민연금 기금 2055년 소진될 것으로 전망
- '저출산·고령화'로 고갈 시기 2년 빨라져
- 논의 지지부진하면서 기금 운용 상황만 악화한 셈
Q. 이 지경이 되도록 뭐 한 건가 싶지만 국회 내 연금개혁 논의가 빨라지고 있다고 하던데요. 사실 이런 논의가 하루이틀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 정도면 국민연금 자체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은데요?
- 국민연금 개혁 '진통'…구조적인 문제 탓?
- 2055년 국민연금 고갈되면, 한 푼도 못 받게 되나?
- 국민연금, 2055년 바닥…90년생부터 한 푼도 못 받아
- 표를 의식해야 하는 정치권에서 연금개혁을 논의할 유인 떨어져
- 연금고갈 위기에 젊은 층 불만 고조…개혁 방안은?
- 현 세대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지탱 가능
- 후손들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국민연금의 구조적 문제
- 의무 부담자와 수혜자 간 괴리로 세대갈등의 단초
Q. 그래서 지난해 7월 연금특위 구성에 여야가 합의를 하고 최근에 국민연금에 개혁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개혁이 이루어질까요?
- 연금개혁 떠넘기는 국회, 미적대는 정부?
- 연금제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합의 중
- '보험료율 인상' 손 못 댄 역대 정부…文정부는 '셀프 포기'
- 연금개혁특위, 보험료율·소득대체율 이견
- "소득대체율 40% 고정 보험료율 15%로"
- "노인빈곤 해결하려면 소득대체율 50%"
- 수급개시 연령 65세에서 67세로 늦추는 방안도 거론
Q. 그리고 지금 국민 '연금'이 아니라 국민 '용돈'이라는 말까지 나와요. 수령액도 너무 작은데 이것만 믿고 있다간 노후에 정말 큰일 나겠다 싶어서요. 다른 대비책들이 진짜 필요하긴 하겠군요?
- 늦게 받으면 노후 소득공백은 어떻게?
- 국민'연금' 아닌 국민'용돈', 대비책은?
- 국민연금, 생활비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
- 100만원 이상 연금수급자 10.1% 불과
- 연금수급자 가장 많은 분포, 20~40만원 사이
- 더 내는데 더 못 받아…국민연금만으론 노후대비 불가
- '용돈만도 못한 연금' 대체할 상품 물색
Q. 국민연금만으로는 부족하다 보니, 노후 대비용으로 퇴직연금도 있지 않습니까? 근데 이것도 변변치 않은 모양이에요?
- 국민연금만으로 부족한 노후대비, 퇴직연금도 ‘글쎄’?
- 퇴직연금 수익률 4% 미만…노후 소득대체 제대로 못 해
Q. 저조한 퇴직연금 수익률에 가입자들은 분통이 터질 노릇인데요. 그럼 마지막 남은 보루(?)라고 할까요. 개인연금은 어떻습니까?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던데요?
- 국민연금만으로 부족한 노후대비, 개인연금 상황은?
- 연금보험·연금저축 뭐가 다를까?
- 연금저축, IRP 등 세액공제형 연금상품
-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연금보험, 비과세 혜택
Q. 연금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주변에서 ‘변액연금보험’ 추천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변액연금보험이 도대체 뭔지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 개인연금 중 하나인 ‘변액연금보험’이란?
- 변액종신보험, 변액유니버셜보험, 변액연금보험으로 구분
- 보험상품이지만 펀드운용에서 얻은 수익을 분배
- 투자신탁의 성격을 가미한 실적배당형 보험
- 기존 정액형 보험자산과 분리하여 별도의 펀드로 운용
- 투자실적이 좋으면 사망보험금과 해약환급금이 늘어나는 형태
Q. 말씀 듣다 보니 펀드랑 굉장히 비슷한 것 같은데요. 펀드랑 변액연금보험이 다른 겁니까?
- 펀드 VS 변액연금보험, 차이점은?
- 펀드와 변액연금 둘 다 투자형 상품이라는 점에선 동일
- 사업비 차이, 펀드사업비는 보통 2.5% 내외
- 펀드, 가입과 환매 시 수수료와 보수로 수수료 체계 구성
- 변액연금 7년 이내에 12% 정도의 수수료 징수
- 펀드 수수료가 2.5%에 비하면 5배 정도 큰 수수료
- 100만원 불입할 경우 펀드에서는 97.5만원 투자
- 변액연금에서는 88만원이 펀드로 투자
- 10년 내에는 펀드가 변액연금보다 유리
- 10년 이후 보험료 완납, 변액연금 사업비가 1% 수준
- 10년 이상의 장기투자는 변액연금을 선택하는 게 유리
Q. 변액연금보험은 펀드랑 비슷하지만 투자와 보험 두 가지 기능을 한다는 건데, 분명 장단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 변액연금보험의 장점과 단점은?
- 변액연금보험 장점, 연금을 개시한다면 원금 이상을 보장
- 종신연금은 연금재원이 소진돼도 죽는 날까지 연금 보장
- 변액연금, 연간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펀드변경 가능
- 주식시장이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되면 채권형 비중 늘리기
- 주식시장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면 주식 비중을 늘리기
- 일반펀드보다는 좀 더 적극적인 자산관리 가능
- 장기 투자용으로 비과세 기능이 장점
- 세액이 사업비를 넘어서는지 중요
- 포트폴리오에 의해 수익률 성과 좌우
Q. 그런데 설계사님, 제가 변액연금보험이 궁금해서 검색을 한 번 해보니까, 10년 투자했는데 손실이 어마어마하다. 원금도 보장이 안 됐다. 이런 무서운 글들이 보이던데 이건 무슨 경우입니까?
- 변액연금보험 원금손실 폭탄, 진실은?
- 변액보험은 원금손실의 가능성이 있음
- 중도해지 시 적립금 최저보증의 예외가 적용될 수 있어
- 연금전환 종신보험의 경우 최저보증이율 하락 등 불이익
Q. 변액연금보험들이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변했다는 말씀이신데요. 대표적인 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변액연금보험, 최저보증 7%에 원금손실도 없다?
- 펀드 성과와 무관하게 최대 연단리 7% 최저보증
- 얼마 전까지 단리 5%를 보장해주던 변액연금 상품
- 현재 최대 7%까지 보장을 해주는 상품 출시
- 이미 가입된 상품 통해서 최대 연단리 7%로 변환
- 가입과 동시에 투자실적과 상관없이 최대 연단리 7% 보장
- 가입과 동시에 미래에 얼마의 연금액을 받을지 알 수 있음
Q. 만약에 변액연금보험 상품을 가입을 했다가 해지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해지할 때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 변액연금보험 해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변액연금보험 해지…환급금 불이익 어떻게 해야?
- 중도에 해지하는 경우 펀드수익률에 따라 원금손실 가능
Q. 혹시 이게 또 연금보험이니까, 여쭤보아야 할 게 있습니다. 그럴 일은 없어야겠지만, 연금을 받기 전에 돌아가시거나 이런 경우가 생가면 어떻게 되는 건지도 궁금한데요?
- 변액연금보험 받기 전 사망한다면?
Q. 장점이 많긴 하지만, 유의할 점도 분명 있으니까요. 변액연금보험 가입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내용 마지막으로 한번 싹~ 짚어주시죠?
- 변액연금보험 가입 시 유의할 점은?
- 변액연금보험 가입 시 고려해야 할 점
Q. 변액연금보험 펀드변경은 혼자서도 가능한 겁니까? 회사 못 믿겠다 내가 스스로 해보겠다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요?
- 변액연금보험 운용 방법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설계사님 첫 출연이신데요. 연금 얘기하니까 벌써 한숨부터 나와요. 30년 뒤 국민연금이 완전히 고갈된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 고갈 위기에 빠진 국민연금…현 상황은?
- 현 연금 제도를 유지할 겨우 오는 2041년부터 적자
- 국민연금 기금 2055년 소진될 것으로 전망
- '저출산·고령화'로 고갈 시기 2년 빨라져
- 논의 지지부진하면서 기금 운용 상황만 악화한 셈
Q. 이 지경이 되도록 뭐 한 건가 싶지만 국회 내 연금개혁 논의가 빨라지고 있다고 하던데요. 사실 이런 논의가 하루이틀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 정도면 국민연금 자체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은데요?
- 국민연금 개혁 '진통'…구조적인 문제 탓?
- 2055년 국민연금 고갈되면, 한 푼도 못 받게 되나?
- 국민연금, 2055년 바닥…90년생부터 한 푼도 못 받아
- 표를 의식해야 하는 정치권에서 연금개혁을 논의할 유인 떨어져
- 연금고갈 위기에 젊은 층 불만 고조…개혁 방안은?
- 현 세대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지탱 가능
- 후손들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국민연금의 구조적 문제
- 의무 부담자와 수혜자 간 괴리로 세대갈등의 단초
Q. 그래서 지난해 7월 연금특위 구성에 여야가 합의를 하고 최근에 국민연금에 개혁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개혁이 이루어질까요?
- 연금개혁 떠넘기는 국회, 미적대는 정부?
- 연금제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합의 중
- '보험료율 인상' 손 못 댄 역대 정부…文정부는 '셀프 포기'
- 연금개혁특위, 보험료율·소득대체율 이견
- "소득대체율 40% 고정 보험료율 15%로"
- "노인빈곤 해결하려면 소득대체율 50%"
- 수급개시 연령 65세에서 67세로 늦추는 방안도 거론
Q. 그리고 지금 국민 '연금'이 아니라 국민 '용돈'이라는 말까지 나와요. 수령액도 너무 작은데 이것만 믿고 있다간 노후에 정말 큰일 나겠다 싶어서요. 다른 대비책들이 진짜 필요하긴 하겠군요?
- 늦게 받으면 노후 소득공백은 어떻게?
- 국민'연금' 아닌 국민'용돈', 대비책은?
- 국민연금, 생활비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
- 100만원 이상 연금수급자 10.1% 불과
- 연금수급자 가장 많은 분포, 20~40만원 사이
- 더 내는데 더 못 받아…국민연금만으론 노후대비 불가
- '용돈만도 못한 연금' 대체할 상품 물색
Q. 국민연금만으로는 부족하다 보니, 노후 대비용으로 퇴직연금도 있지 않습니까? 근데 이것도 변변치 않은 모양이에요?
- 국민연금만으로 부족한 노후대비, 퇴직연금도 ‘글쎄’?
- 퇴직연금 수익률 4% 미만…노후 소득대체 제대로 못 해
Q. 저조한 퇴직연금 수익률에 가입자들은 분통이 터질 노릇인데요. 그럼 마지막 남은 보루(?)라고 할까요. 개인연금은 어떻습니까?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던데요?
- 국민연금만으로 부족한 노후대비, 개인연금 상황은?
- 연금보험·연금저축 뭐가 다를까?
- 연금저축, IRP 등 세액공제형 연금상품
-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연금보험, 비과세 혜택
Q. 연금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주변에서 ‘변액연금보험’ 추천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변액연금보험이 도대체 뭔지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 개인연금 중 하나인 ‘변액연금보험’이란?
- 변액종신보험, 변액유니버셜보험, 변액연금보험으로 구분
- 보험상품이지만 펀드운용에서 얻은 수익을 분배
- 투자신탁의 성격을 가미한 실적배당형 보험
- 기존 정액형 보험자산과 분리하여 별도의 펀드로 운용
- 투자실적이 좋으면 사망보험금과 해약환급금이 늘어나는 형태
Q. 말씀 듣다 보니 펀드랑 굉장히 비슷한 것 같은데요. 펀드랑 변액연금보험이 다른 겁니까?
- 펀드 VS 변액연금보험, 차이점은?
- 펀드와 변액연금 둘 다 투자형 상품이라는 점에선 동일
- 사업비 차이, 펀드사업비는 보통 2.5% 내외
- 펀드, 가입과 환매 시 수수료와 보수로 수수료 체계 구성
- 변액연금 7년 이내에 12% 정도의 수수료 징수
- 펀드 수수료가 2.5%에 비하면 5배 정도 큰 수수료
- 100만원 불입할 경우 펀드에서는 97.5만원 투자
- 변액연금에서는 88만원이 펀드로 투자
- 10년 내에는 펀드가 변액연금보다 유리
- 10년 이후 보험료 완납, 변액연금 사업비가 1% 수준
- 10년 이상의 장기투자는 변액연금을 선택하는 게 유리
Q. 변액연금보험은 펀드랑 비슷하지만 투자와 보험 두 가지 기능을 한다는 건데, 분명 장단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 변액연금보험의 장점과 단점은?
- 변액연금보험 장점, 연금을 개시한다면 원금 이상을 보장
- 종신연금은 연금재원이 소진돼도 죽는 날까지 연금 보장
- 변액연금, 연간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펀드변경 가능
- 주식시장이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되면 채권형 비중 늘리기
- 주식시장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면 주식 비중을 늘리기
- 일반펀드보다는 좀 더 적극적인 자산관리 가능
- 장기 투자용으로 비과세 기능이 장점
- 세액이 사업비를 넘어서는지 중요
- 포트폴리오에 의해 수익률 성과 좌우
Q. 그런데 설계사님, 제가 변액연금보험이 궁금해서 검색을 한 번 해보니까, 10년 투자했는데 손실이 어마어마하다. 원금도 보장이 안 됐다. 이런 무서운 글들이 보이던데 이건 무슨 경우입니까?
- 변액연금보험 원금손실 폭탄, 진실은?
- 변액보험은 원금손실의 가능성이 있음
- 중도해지 시 적립금 최저보증의 예외가 적용될 수 있어
- 연금전환 종신보험의 경우 최저보증이율 하락 등 불이익
Q. 변액연금보험들이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변했다는 말씀이신데요. 대표적인 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변액연금보험, 최저보증 7%에 원금손실도 없다?
- 펀드 성과와 무관하게 최대 연단리 7% 최저보증
- 얼마 전까지 단리 5%를 보장해주던 변액연금 상품
- 현재 최대 7%까지 보장을 해주는 상품 출시
- 이미 가입된 상품 통해서 최대 연단리 7%로 변환
- 가입과 동시에 투자실적과 상관없이 최대 연단리 7% 보장
- 가입과 동시에 미래에 얼마의 연금액을 받을지 알 수 있음
Q. 만약에 변액연금보험 상품을 가입을 했다가 해지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해지할 때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 변액연금보험 해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변액연금보험 해지…환급금 불이익 어떻게 해야?
- 중도에 해지하는 경우 펀드수익률에 따라 원금손실 가능
Q. 혹시 이게 또 연금보험이니까, 여쭤보아야 할 게 있습니다. 그럴 일은 없어야겠지만, 연금을 받기 전에 돌아가시거나 이런 경우가 생가면 어떻게 되는 건지도 궁금한데요?
- 변액연금보험 받기 전 사망한다면?
Q. 장점이 많긴 하지만, 유의할 점도 분명 있으니까요. 변액연금보험 가입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내용 마지막으로 한번 싹~ 짚어주시죠?
- 변액연금보험 가입 시 유의할 점은?
- 변액연금보험 가입 시 고려해야 할 점
Q. 변액연금보험 펀드변경은 혼자서도 가능한 겁니까? 회사 못 믿겠다 내가 스스로 해보겠다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요?
- 변액연금보험 운용 방법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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